▲ 스무디킹 생생 체리팝. 출처=신세계푸드

[이코노믹리뷰=박자연 기자]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무디킹(SMOOTHIE KING)’이 칠레신선과일수출협회와 손잡고 ‘생체리 팝’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스무디킹이 칠레신선과일수출협회와 협업을 통해 선보인 ‘생체리 팝’은 스무디킹의 인기 메뉴인 체리 익스트림 구매 시 칠레 생체리를 올려 제공한다. 특히 과일의 여왕이라 불리는 체리는 비타민C와 항산화 영양소인 안토시아닌, 수면과 생체리듬을 조절하는 멜라토닌 성분이 풍부해 봄 환절기 영양 디저트로 제격이다.

스무디킹은 이번 콜라보 프로모션을 기념해 ‘생체리 팝’ 구매고객 대상으로 인스타그램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하며, 오는 2월 말까지 응모한 참여자 중 50명을 추첨하여 ‘스무디킹 모바일 금액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

한편, ‘생체리 팝’은 14일부터 주요 스무디킹 매장에서 수량 소진시까지 시즌 한정으로 판매하며, 가격은 59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