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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뉴스]美 증시 코로나19 공포로 하락, 제네시스 美 내구품질조사 종합 1위, 국세청 부동산 탈세혐의 361명 조사, 일본 코로나19 첫 사망자, 싱가포르 코로나19 확진자 8명 추가 ,영수증 자동발급 폐지, 독일 크루즈선 베트남서 입항거부, 코로나19 국내 확진 사흘째 '0', WHO "발병 패턴은 변화 없어", 1월 수출물가 하락

◆美 증시 코로나19 공포로 하락

13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28.11포인트(0.43%) 내린 2만9423.31에 거래를 마침.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5.51포인트(0.16%) 내린 3373.9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13.99포인트(0.14%) 하락한 9711.97에 장을 마감. 중국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영향을 받아 전날 상승분 반납.

◆제네시스 美 내구품질조사 종합 1위

제네시스는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가 12일(현지시간) 발표한 '2020년 내구품질조 (VDS)'에서 최우수 내구품질 브랜드상을 수상. VDS는 차량 구입 후 3년이 지난 고객들을 대상으로 177개 항목에서 내구품질 만족도를 조사하는 방식. 100대당 불만 건수를 집계해서 점수가 낮을수록 품질만족도가 높음을 의미. 제네시스 G80은 중형 프리미엄 차급 부문 최우수 품질상을 수상.

◆국세청 부동산 탈세혐의 361명 조사

국세청이 변변한 소득 없이 고가 아파트를 산 30대 이하를 중심으로 탈루혐의자 361명(법인 36개)을 골라내 세무조사에 착수한다고 13일 밝힘. 자금 출처 불분명, 친인척 간 고액 차입금으로 아파트 취득했으나 변제 능력이 의심되는 등 편법 증여 탈루혐의자 173명. 고액 전세입자 51명. 자금 출처가 불명확한 고가 주택 취득자 101명. 소규모 부동산업 법인과 다주택 임대업자 등 36개 법인으로 구성.

◆일본 코로나19 첫 사망자 발생

교토통신은 일본 후생노동성이 코로나19로 인해 일본에서 처음으로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13일 발표했다고 보도. 사망자는 일본 수도권인 가나가와현에 거주하는 80대 일본인 여성. 이 여성이 사망한 후 검사 결과가 나왔고 코로나19에 감염됐던 것으로 확인. 후생성은 이 여성이 최근 타국을 방문한 이력이 없다며 "국내에서 감염됐을 가능성을 토대로 조사하겠다" 발표.

◆싱가포르 코로나19 확진자 8명 추가

13일(현지시간) DPA 통신에 따르면 싱가포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8명 발생. 이로써 싱가포르 내 코로나19 환자는 58명. 이번 신규 확진자 증가는 하루 기준으로 최대 규모. 간 킴 용 보건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일부는 심각한 상태가 될 수 있으며 몇몇 환자는 결국 바이러스에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면서 "우리는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고 언급.

◆영수증 자동발급 폐지

13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부가가치세법 시행령이 개정됨에 따라 지난 11일부터 고객은 카드 이용 후 영수증 출력 여부를 선택 가능. 시행령 개정으로 카드업계는 연간 500억원대에 달하는 종이 영수증 발급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영수증이 필요한 고객은 기존처럼 받을 수 있음. 카드업계는 고객이 편리하게 카드 이용내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와 휴대전화 앱 등의 접근성을 개선할 예정.

◆독일 크루즈선 베트남서 입항 거부

13일 DPA 통신은 베트남 당국 관계자를 인용해 베트남 북부 꽝닌성의 여행 당국 책임자가 할롱항에 크루즈선 ‘아이다비타호’의 입항을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보도. 아이다비타호는 독일 로스토크에 본사를 둔 크루즈 선사 ‘아이다 크루즈’의 소유 선박으로 중국 항구는 거치지 않음. 공식적인 발표는 없었지만 신종코로나 확산에 대한 우려 때문에 거부된 것으로 해석됨.

◆코로나19 국내 확진 사흘째 '0'명

13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환자가 확진일 기준으로 사흘째 나오지 않음. 국내 환자는 28명으로 7명이 퇴원. 치료 중인 환자 21명 가운데 1∼2명도 조만간 퇴원할 예정. 다만 보건당국은 중국에서 환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어 국내 코로나19 유행 상황을 소강 국면으로 볼 수는 없다고 판단. 3차 전세기로 귀국한 우한교민 147명은 모두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

◆WHO "발병 패턴은 변화 없어"

세계보건기구(WHO)는 13일(현지시간) 중국에서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했지만, 이 전염병의 발병 패턴에는 큰 변화는 없다고 밝힘. 마이클 라이언 WHO 긴급대응팀장은 "일본에 정박 중인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크루즈에서 발생한 확진 사례를 제외하면, 중국 밖에서 극적인 사례 증가는 볼 수 없다"고 설명. 중국의 코로나19 확진자 급증도 실제 급증이 아닌 대부분 환자에 대한 진단과 보고 방식의 변화 때문이라 발표.

◆1월 수출물가 하락

한국은행은 지난달 수출물가가 전월 대비 0.8% 하락했다고 14일 밝힘. 석탄 및 석유제품 수출가격이 2.8%, 컴퓨터, 전자와 광학기기 수출가격은 0.7% 하락. 주요 품목별로는 D램 2.5%, 경유 4.1%, 제트유 5.7% 각각 하락. 한은은 원/달러 환율이 지난달 평균 달러당 1164.28원으로 전월 대비 1.0% 하락(원화가치 상승)한 게 수출가격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설명. 전년 동월과 비교한 수출물가는 2.7% 떨어져 8개월 연속 하락세 기록.

노성인 기자  |  nosi3230@econovill.com  |  승인 2020.02.14  07: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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