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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앤북] “경영에 인공지능 더해야 진짜 경쟁력”

<AI가 알려주는 비즈니스 전략> 크리스 더피 지음, 장진영 옮김, 유엑스리뷰 펴냄.

최근에 기업들이 출시하고 있는 제품들은 품질과 가격이 거의 비슷하다. 그 결과 경쟁자들보다 우월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새로운 마케팅 전략이자 새로운 진짜 경쟁력이 되었다. 기업이 AI를 수용한다면 간단한 지능형 시스템을 통해 데이터, 개인화, 그리고 소비자의 수요에 맞춰 즉각 대응하는 온디맨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저자는 AI를 경영 전반에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구글, 애플, 아마존, 어도비 등 일류 기업들의 실제 사례를 들면서 경영 기획, 디자인, 마케팅 등에 필요한 AI 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설명은 저자와 인공지능 ‘에이미’의 대화로 꾸며졌다.

저자는 AI의 특징을 5가지로 정리한다. 속도(업무 프로세스의 촉진), 이해(깊은 통찰력의 발견과 통달), 성과(고객 맞춤 서비스의 제공), 실험(재발명과 피드백의 반복), 결과(가시적이고 측정 가능한 최적의 결과 도출)이다. 이 5가지 특징 때문에 AI가 혁신을 촉진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세계적 기술 및 디자인 기업 어도비(ADOBE)의 전략 전문가로서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서비스를 총괄하고 있다. 이 책은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2020년 최고의 테크놀로지 서적’으로 선정됐다.

주태산 기자  |  joots@econovill.com  |  승인 2020.02.16  17: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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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 #주태산, #구글, #애플, #클라우드, #전략,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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