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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인컴수익 겨냥 대체투자도 EMP 어때요[금융상품 박사되기] NH-아문디자산운용, ‘글로벌 대체투자 인컴 EMP펀드’

해외 대체투자, 美 장기 국채ETF 등 분산투자

부동산·인프라 등 정통 대체자산 차별성 투자

변동성 낮은 우선주 ETF로 전환 추가 안정수익 추구

[이코노믹리뷰=진종식 기자]초저금리 기조의 시장 환경이 지속되고 ‘코로나19’의 창궐에 의한 불확실성이 증가함에 따라 투자심리는 안정적인 배당·인컴수익(현금 흐름)이 보장되는 대체자산 투자로 쏠리고 있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해외 대체투자(인프라ETF, 리츠(REITs)ETF 등), 채권(미국 장기국채ETF 등)과 우선주 관련 해외 ETF에 주로 투자하는‘NH-Amundi 글로벌 대체투자 인컴EMP펀드’를 출시했다.

이 펀드는 ‘NH-Amundi 글로벌 대체투자 인컴 EMP펀드’ 모투자펀드에 투자신탁 자산 총액의 80% 이상을 투자하여 장기적으로 안정된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EMP(ETF Managed Portfolio) 펀드’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선별해 담는 자문형 ETF상품으로 유동성이 높은 ETF를 활용해 소액으로도 글로벌 인프라 ‧부동산 등 대체자산에 손쉽게 분산투자 할 수 있다.이 펀드의 특징은 고배당주나 채권에 주로 투자하는 기존 인컴 펀드와 달리 부동산, 인프라 등 정통 대체자산에 투자하는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펀드가 투자한 자산에서 발생한 수익을 변동성이 낮은 우선주 ETF에 전환투자하여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점이다.

투자자산의 자산구성 비중은 안정성이 높은 인프라 ETF에 핵심적으로 투자하면서 경기 민감도가 높은 리츠(REITs) ETF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한다. 경기 흐름에 따라 침체 국면에서는 NH아문디자산운용이 자체적으로 사전 정의한 경기 국면 지표에 따라 재조정한다.

배분 자산별 성격을 살펴보면 ▶글로벌 상장 인프라는 독점적 성격으로 가격결정 능력이 있고 안정적인 현금 흐름과 주식시장 대비 높은 배당수익률과 낮은 변동성이 있다. ▶글로벌 리츠는 저금리 기조하에서도 이익의 90% 이상 안정적 고배당이 가능하고 연계 매출구조로 인플레이션 헷지가 가능하다. ▶미국 우선주는 주식‧채권을 겸한 하이브리드 증권으로 주식 대비 낮은 변동성을 보이며 우선주 ETF의 배당수익률은 최근 5년 평균 5.6%(2019년 기준)의 안정적 수익성을 보이고 있다. ▶미국 국채 장기물 TLT(만기 20년 이상 美국채 ETF)는 장기채 ETF중 가장 유동성이 좋으며 2012년 이후 매월 배당을 실시하여 변동성 구간에 좋은 대안이 된다.

부동산‧인프라 등 대체투자로 안정적 수익 추구

이 펀드의 투자포인트는 ▶주식,채권 등 전통자산만으로는 목표수익을 달성하기 어려운 저성장, 저금리 시대에 배당‧인컴에 의한 안정적 수익 추구 ▶고배당주, 채권 기반의 기존 인컴(Income)펀드와 차별화된 부동산‧인프라 등 대체자산에 투자 ▶유동성이 높은 ETF를 활용하여 글로벌 상장 인프라와 부동산 리츠 등에 분산투자하여 운용한다.

운용전략은 기본적으로 대체투자ETF와 우선주ETF를 통해 배당인컴과 자본차익을 추구한다. ▶핵심전략으로 유동성 높은 상장 인프라ETF와 리츠(Reits)를 혼합투자 운용한다(잔, 경기 침체 국면 시 리츠ETf를 미국채 장기물과 금ETF로 교체 운용)

▶주변전략으로는 발생한 인컴수익의 안정적 운용을 위해 변동성이 낮은 우선주ETF로 전환 투자하여 인컴수익을 안정적으로 쌓아 보존하는 전략을 활용한다.

세부적인 운용은 투자자산의 50%를 상장 인프라ETF에 투자하고, 25% 자산은 미국 우선주 ETF에, 나머지 25% 투자자산은 경기 침체 국면에서는 리츠ETF를 활용하여 미국 장기채 ETF와 금ETF로 교체 운용하고, 경기 침체 종료 후에는 초기 투자 비중으로 리밸런싱(상장 인프라ETF 50%+리츠ETF 25%)하여 운용한다.

이 펀드의 위험등급은 2등급으로 높은 위험 수준이다. 주요 투자위험으로는 원본손실 위험, 재간접투자 위험, 시장위험과 개별위험, 집합투자증권 등 가격위험, 환율변동 위험, 국가위험 등이 있다. 특히 시장위험과 개별위험은 해외 집합투자증권에 주로 투자함으로써 투자대상의 가격 변동, 이자율 등 해당 국가의 경제전망, 환율변동 등 해외 경제지표의 변화에 따른 위험에 노출된다. 또한 투자신탁 재산의 가치는 투자대상 종목, 발행회사의 영업환경, 재무상황, 신용상태의 악화 등에 따라 급격히 변동될 수 있다. 이 펀드의 총보수는 연 0.576%로 평균 이하 수준이다.

문영식 NH아문디자산운용 마케팅총괄 전무는 “글로벌 초저금리 시대에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해 볼 수 있는 대체투자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며 “주식, 채권과의 분산투자 효과도 높이고, 글로벌 대체자산의 낮은 유동성이라는 단점을 상쇄할 수 있는 ETF를 활용하기 때문에 개인투자자들에게 유용한 투자상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투자자 유의사항

▶집합투자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는다.

▶이 펀드는 실적배당형 투자상품으로 운용결과에 따라 이익 또는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결과는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투자 희망자는 펀드가입을 결정하기 전에 투자설명서 또는 간이투자설명서를 반드시 읽어보고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해외투자상품의 경우, 환율변동 및 투자 대상 국가의 시장, 정치 및 경제상황 등에 따른 위험으로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진종식 기자  |  godmind55@econovill.com  |  승인 2020.02.13  11: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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