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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비 그치고 봄처럼 '포근'13일 새벽 차차 그치는 비
   
▲ 13일 비가 그친 뒤 전국에 구름이 많겠다. 출처=케이웨더

[이코노믹리뷰=최지웅 기자] 전국에 내리던 겨울비가 목요일인 13일 새벽에 점차 시들해질 전망이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고 있다. 충청도와 전라도 등 일부 지역은 벌써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비는 밤사이 서쪽 지방부터 차차 그칠 예정이다. 내륙 지방은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는 곳도 있겠다.

전국의 예상 강수량은 13일 오전 6시까지 5㎜ 내외다. 비가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기온이 낮은 강원산지나 고지대는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 안전운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비가 그친 뒤 전국에 구름이 많겠다. 13일 아침 기온은 -1∼9도, 낮 기온은 10∼18도로 평년보다 포근하겠다.

미세먼지 등급은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 대구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고,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최지웅 기자  |  jway0910@econovill.com  |  승인 2020.02.12  17: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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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 #최지웅, #서울, #충청도, #대구, #전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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