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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슈]피치, 한국 국가신용등급 'AA-' 유지, 정부 신종 코로나 한글 명칭 코로나 19 결정, 중국 코로나 19 확진자 증가세 둔화, 亞 증시 코로나 확산 둔화로 상승 마감, 타다 쏘카서 분할,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공시지가 8.7%↑, 보유세 50%↑

◆피치, 한국 국가신용등급 'AA-' 유지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 유지한다고 12일 발표. 한국의 신용등급 전망도 '안정적' 유지. AA-는 위에서 4번째 투자 등급으로, 대만·벨기에·카타르와 같은 수준. 피치는 "한국은 북한과 관련된 지정학적 위험과 인구 고령화 및 생산성 하락으로 인한 리스크에도 견실한 재정 관리와 꾸준한 거시경제 운영을 보이고 있다" 설명. 다만 코로나 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성장의 새로운 하방 위험요인으로 지목.

◆정부 신종 코로나 한글 명칭 코로나 19 결정

정부는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앞으로 '코로나19'로 명명. 전날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코로나의 정식 명칭을 'COVID-19'로 결정한 데 따른 조처. CO는 코로나(corona), VI 바이러스(virus), D는 질환(disease), 19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병이 처음 보고된 2019년 의미.

◆중국 코로나 19 확진자 증가세 둔화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12일 0시 현재 전국 31개 성에서 신종 코로나 누적 확진자가 4만4653명, 사망자는 1113명이라고 집계. 11일 중국 전역에서 확진자 2015명, 사망자 97명 증가해 전 보다 증가세가 주춤하는 양상.

◆亞 증시 코로나 19 확산 둔화로 상승 마감

12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이하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완화됐다는 소식에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5.23포인트(0.87%) 상승한 2926.90으로 장을 마감.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5.23포인트(0.74%) 상승한 2만3861.21로 거래 마침. 홍콩 항셍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7.64(0.86%) 상승한 27821.52로 마감. 한국 코스피도 초반 하락세를 보이다 전 거래일 보다 15.260.69%) 오른 2238.38에 거래 마침. 코스닥도 전 거래일 보다 4.25(0.62%) 오른 686.59에 마감.

◆타다, 쏘카서 분할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가 12일 이사회에서 승차공유 사업을 전담할 '타다'(가칭)를 분할,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밝힘. 분할 방법은 인적 분할이며, 분할 이후 현 쏘카 주주들은 동일 비율로 타다의 지분을 소유. 신설법인 타다는 4월 1일 출범. 타다는 승차공유 사업을 전담, 쏘카는 차량공유 사업을 중심 개편. 타다측은 앞으로 다양한 승차공유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대중교통과 협력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 설명.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공시지가 8.7%↑, 보유세는 50%↑

12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전국 표준지 공시가격에 따르면 공시가격이 가장 비싼 서울 중구 충무로1가 네이처리퍼블릭(169.3㎡) 건물의 부속토지는 올해 공시지가가 336억9000만원(㎡당 1억9900만원)으로 작년(309억8190만원)보다 8.74% 상승. 다만 보유세는 지난해 1억2209만원에서 올해 1억8207만원으로 세부담 상한(전년도 세액의 150%)까지 오를 것. 지난해 반영 못 했던 보유세가 올해 넘어온 결과. 다만, 공시지가 총액이 낮거나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상승폭이 높지 않은 곳은 보유세 증가폭이 공시지가 상승률을 다소 웃도는 수준을 그칠 전망.

노성인 기자  |  nosi3230@econovill.com  |  승인 2020.02.12  17: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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