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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미국 1분기 경제성장률 1% 부근 기록할 것"신종 코로나 영향 완만...하반기엔 반등 효과 기대
▲ 출처=뉴시스

[이코노믹리뷰=장서윤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올해 1분기 미국 경제성장률(GDP) 전망을 1% 부근으로 하향 조정했다.

11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S&P는 올해 1분기 미국 경제성장률이 기존 전망 2.2%에서 하락한 1% 부근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S&P는 성장률 전망 하향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과 보잉 737맥스 기종의 생산·수출 중단 등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잉사의 생산 차질 영향은 미국 1분기 경제성장률을 50베이시스포인트(100분의 1%) 차감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S&P는 신종 코로나 영향에 대해서 "1분기에 완만한 차감 효과를 보이고, 2분기에는 더 적은 영향을 줄 것"이라면서 "하반기에는 이에 대한 반등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제한적인 위험노출(익스포저) 등으로 현재까지는 미국 경제에 미칠 영향이 완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S&P는 다만 미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신종 코로나의 확산 경로와 지속성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이에 대한 불확실성은 크다고 지적했다.

장서윤 기자  |  jsy09190@econovill.com  |  승인 2020.02.12  15: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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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 #장서윤, #미국, #다우, #S&P, #신용평가사, #신용평가,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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