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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한 ‘리니지 형제’…김택진 배당금 137억원 받는다김택진 대표 보유 주식 262만8000주(11.97%)
▲ 리니지2M, 김택진 대표. 출처=이코노믹리뷰 임형택 기자

[이코노믹리뷰=전현수 기자] ‘리니지’의 아버지인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가 주식 배당금으로 137억원을 수령한다.

12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주주에게 1076억원 규모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1주당 배당금액은 5220원이며, 배당금 총액은 1075억7083만1580원으로 시가배당율은 1%다.

김택진 대표의 몫은 그중 137억원이다. 김 대표는 지난달 3일 기준 엔씨소프트 주식 262만8000주(11.97%)를 가지고 있다.

배당금은 오는 4월 24일 현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모바일 게임 ‘리니지M’의 매출이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지난해 11월 새롭게 선보인 ‘리니지2M’까지 흥행 가도에 오르며 올해 큰 폭의 실적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2019년 매출 1조7012억원, 영업이익 4790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0.8%, 영업이익은 22.1% 감소한 수치다.

전현수 기자  |  hyunsu@econovill.com  |  승인 2020.02.12  14: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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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 #전현수, #엔씨소프트,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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