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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없는 미국의 상점들] 감정 거친 진품만 취급… 중고 명품 쇼핑몰 더리얼리얼

더리얼리얼(The RealReal)은 온라인에서 출발한 중고 명품 쇼핑몰로 지난 2011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창업됐다.

더리얼리얼의 창업자인 쥴리 웨인라이트는 소프트웨어업체인 버클리 시스템즈의 CEO, 비디오, DVD업체인 릴닷컴의 CEO, 온라인 애완용품업체인 펫츠닷컴의 CEO를 지낸 온라인 상거래업계 전문가다.

더리얼리얼은 의류, 귀금속, 시계, 장식품 등의 중고 명품을 판매하며 제품의 진위 여부를 가리기 위한 전문시계수리공과 보석감정사, 명품의류전문가를 채용해서 제품의 감정을 실시한다.

더리얼리얼은 회사자체적으로 중고 명품을 팔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중고 명품을 판매하려는 사람과 이를 구입하려는 사람들을 연결해주는 플랫폼의 역할을 하고 있다.

미국내 중고 의류시장의 규모는 2019년 전년의 240억달러보다 17% 상승한 270억달러 규모로 추산되고 있다.

불필요한 낭비를 막고 재활용을 하자는 인식이 높아지면서 신규 의류를 구매하기 보다는 기존의 중고 제품을 구입하려는 사람들도 늘었고 명품의 경우 중고는 가격이 훨씬 저렴하다는 것도 젊은 소비층들이 더리얼리얼을 찾는 이유다.

더리얼리얼은 2017년 뉴욕 맨하탄에 오프라인 정규 상점을 오픈해 소비자들이 제품을 확인하고 볼 수 있도록 했으며 라스베가스와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일정 기간만 문을 여는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더리얼리얼은 지난 2019년 나스닥에 상장했으며 2020년 2월 현재 거래 가격은 주당 약 14~1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Martin kim  |  expert@econovill.com  |  승인 2020.02.15  18: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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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 #Martin kim, #미국, #한국, #나스닥,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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