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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날씨] 미세먼지 씻는 겨울비…내일 새벽까지 10∼30㎜남해안·제주 호우주의보 발효
▲12일 서해상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비가 내리고 있다. 출처=뉴시스

[이코노믹리뷰=최지웅 기자] 12일 새벽 제주도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내리던 비가 점차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해상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비가 내리고 있다. 현재 제주 지역은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이 비는 내일 새벽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내일까지 제주 산지에는 150㎜가 넘는 비가 내리겠고, 제주와 남해안, 지리산 부근은 30~80㎜, 그밖의 지역에는 10~30㎜의 비가 예상된다.

이날 낮 기온은 8~17도로 평년보다 높아 대체로 포근하겠다.

비가 내리면서 대기질은 점차 맑아지겠다. 수도권 등 일부 지역은 여전히 미세먼지농도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지만 오후 들어 깨끗한 공기 상태를 회복하겠다.

최지웅 기자  |  jway0910@econovill.com  |  승인 2020.02.12  10: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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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 #최지웅, #제주도, #제주, #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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