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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스, 코로나 감염 우려로 건기식 전년비 579% 증가1일 1포 휴대와 섭취가 간편한 건강보조식품 특히 인기
   
▲ 면역부스터 제품. 출처=롯데쇼핑

[이코노믹리뷰=박자연 기자] 최근 '언택트 소비'가 급증하는 가운데, 건강 상품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롭스에 따르면 1월 27일부터 2월 11일까지 롭스 온라인몰의 건강기능식품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79% 신장했고, 그 중에서도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상품류는 2077%, 프로바이오틱스 상품류는 730% 신장했다.

이는 셀프메디케이션(self-medication)에 대한 관심도가 커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셀프메디케이션이란 원래 스스로 치료한다는 뜻이지만, 국내에서는 ‘건강에 좋은 식품을 먹는 행위’를 통칭한다. 특히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개인위생과 면역력이 취약한 사람일수록 감염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져 마스크, 손세정제 등과 더불어 건강식품군의 매출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들 건강식품군 중 휴대와 섭취가 간편한 상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위클리랩’, ‘홍싸 젤리스틱’, ‘면역부스터’ 등 휴대가 간편하도록 1포씩 포장되어 있다.

최근 SNS 상에서 ‘컨디션에 맞는 건강 솔루션’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위클리랩'은 한 박스에 일주일 용 7개 파우치로 각각 나눠 포장되어 있어 휴대가 간편한 데다 바쁜 일상에서 필요한 영양소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다. 비타민, 유산균, 콜라겐 등의 영양소를 일주일 단위로 선택해서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롭스에서는 2월 29일까지 '위클리랩' 일주일 패키지 제품을 각 8900원 특가에 판매한다.

‘홍싸 젤리스틱’은 홍삼액을 쫄깃하고 탱글탱글한 젤리 타입으로 만들어 씹는 식감이 풍부한 제품이다. 깔라만시 맛으로 출시되어 새콤달콤한 맛이 나는 ‘면역부스터’는 주성분이 알로에겔로, 알로에겔의 다당체 성분은 면역세포 활성 증가와 장 건강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건강한 피부관리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박자연 기자  |  nature@econovill.com  |  승인 2020.02.12  10: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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