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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신종 코로나 여파 불가피…1분기 부진 예상대신증권 “목표주가 4만4000원 하향·투자의견 매수 유지”
   
▲ CJ CGV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변경 내용. 출처=대신증권

[이코노믹리뷰=장은진 기자]대신증권은 CJ CGV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우한폐렴)으로 인해 1분기 이익기대치가 불확실해졌다고 진단했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면서도 목표주가를 기존대비 8% 줄어든 4만4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CJ CGV는 작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5000억원, 영업이익 452억원을 올렸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0.6%, 76.6% 증가한 액수다. 겨울왕국2, 조커 등의 흥행으로 매출과 이익이 동반 성장했으며 기대 이상 성과를 보여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법인도 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하지만 올 1분기 실적은 어두울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법인의 경우 중국 당국이 모든 극장에 대해 영업중단 조처를 하면서 일시적인 타격을 입었으며 국내에서도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일부 상영관이 휴점했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신종 코로나 사태가 현재 진행 중이기 때문에 연간 관객수 성장률 전망을 전년대비 1% 성장에서 1% 하락으로 하향한다”면서 “작년 1분기 '극한직업'의 높은 관객수 베이스 영향을 감안할 때 올 1분기 국내 영업이익(OP)은 전년대비 79% 감소한 15억원으로 부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장은진 기자  |  jangej416@econovill.com  |  승인 2020.02.12  09: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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