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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중국경제] 지리·볼보, 합병 추진…中 첫 글로벌 자동차 회사 탄생 임박
   

1. 지리·볼보, 합병 추진…中 첫 글로벌 자동차 회사 탄생 임박

- 중신사는 지난 10일 중국 지리자동차가 2010년 미국 포드자동차로부터 인수한 볼보를 별도회사로 운영해오다 합병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중국 첫 글로벌 자동차 회사의 탄생을 예고했다고 밝혀

- 합병 작업이 완료되면 지리자동차와 볼보, 양사 합작 자동차업체인 링크&코, 볼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Polestar), 볼보 산하 영국 스포츠카 브랜드 로터스 등은 하나의 회사로 묶이게 됐지만, 볼보 대변인은 “양사 합병에도 볼보와 지리 자동차 등 산하 브랜드의 개별 정체성은 유지될 것”이라고 강조해

 

2. 상무부 “우한에 돼지고기 2000t 조달”…물자 공급 충분

- 상무부는 지난 10일 “국가발전개혁위, 재정부 등 부문과 함께 우한에 최근 중앙비축 돼지고기 2000t을 조달했다”고 밝혀

- 상무부는 또 “9개 성 연합체제를 구축해 1월23일부터 후베이성에 채소 6800여t, 식용유 20여t, 냉동 및 편의식품 200여t을 보냈다”면서 “후베이성은 현재 뚜렷한 시장 이상 변동 없이 중요 생활 물자의 공급이 충분하다”고 발표해

 

3. 中 국가개발은행, 코로나바이러스 방역에 204억위안 긴급 대출

- 국가개발은행은 지난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을 위해 204억위안(약 3조4626억원)을 긴급 대출했다고 밝혀

- 국개개발은행은 긴급 대출금은 화신산병원, 뇌신산병원 등 전문병원을 집중 지원하고, 의료방호물자 생산과 조달, 역학 기간 중 중요 생활물자 공급 보장, 응급설비 구입과 약품 생산을 담당하는 174개 업체에 투입됐다고 발표해

 

4. 지난해 재정수입 전년 대비 3.8% 증가

- 중국 재정부는 지난 10일 지난해 중국 전국 일반 공공예산 수입은 3.8% 늘어난 19조382억위안(약 3231조원)이라고 밝혀

- 이 가운데 전국 조세수입은 15조7992억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 늘었고, 비과세 수입은 3조2390억위안으로 20.2% 증가해

- 재정부는 수입 증가폭이 낮게 나타난 원인은 “감세 정책이 더욱 강화됐기 때문”이라고 밝혀

성시현 기자  |  sheebb@econovill.com  |  승인 2020.02.11  15: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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