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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슈]기생충 아카데미 작품상까지 4관왕,일본 크루즈선 60명 확진자 추가, 중국 산둥성 한국인 3명 우한 폐렴 확진 ,亞 증시 등락 엇갈려, 공영홈쇼핑 마스크 100만개 마진 없이 판매, 중소기업 3분의 1 “우한폐렴 때문 힘들어”

◆기생충 아카데미 작품상까지 4관왕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개최. 기생충은 작품상, 각본상, 감독상 등 총 6개 부문 후보 오름. 기생충은 이날 작품상·국제영화상·감독상·각본상 총 4개 부문을 수상. 한국 영화 최초로 아카데미 후보로 오르는 데 이어, 외국어 영화가 작품상을 받은 것도 처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이 아카데미 작품상 동시 수상은 64년만으로 역대 두 번째. 기생충은 우리말로 된 순수한 한국 영화라는 점에서 더 큰 의미

◆일본 크루즈선 60명 확진자 추가

교토통신과 NHK는 10일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 일본 요코하마항에 정박 중인 크루즈의 승선자 중 60여명이 신종코로나 검사에서 새롭게 양성 반응을 보였다 보도. 누적 감염자 수 130여명. 다만 이 크루즈선 탑승한 약 3600명 중 발열 등 증상 보이는 사람이 적지 않아 감염자가 계속 발생 가능성 존재.

◆중국 산둥성 한국인 3명 우한 폐렴 확진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분 본부장 10일 정례브리핑서 중국 산둥성에 거주 중인 재외 국민 일가족 3명이 우한 폐렴 확진 판정 밝힘. 이 3명은 지난달 31일 확진 판정을 받은 중국인 여성의 가족으로 중국 내 재외국민 중 확진을 받은 최초사례. 외교부는 중국 보건당국이 제공한 의료환경에서 안정적인 상태를 보인다며 이들을 이송할 계획은 검토하지 않을 것이라 발표.

◆亞 증시 등락 엇갈려

중국 증시 10일 상승 마감.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51% 오른 2890.49로 장을 마감. 우한 폐렴이 무서운 확산 세를 보이지만, 중국 정부가 강력하고 효과적인 조처를 할 것이라는 기대도 커졌기 때문으로 분석. 일본의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6% 하락한 2만3685.98로 하락 마감. 한국 코스피 지수는 이틀째 하락. 전 거래일 대비 10.88포인트(0.49%) 내린 2201.07에 거래를 마침. 코스닥 지수는 3.44포인트 (0.68%) 상승한 676.07로 마감.

◆공영홈쇼핑 마스크 100만개 마진 없이 판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 공영쇼핑이 전국 마스크 제조업체 43곳을 섭외해 마스크 100만개, 손소독제 14만개를 확보한 상태. 이달 17일부터 긴급 편성 방송을 통해 판매한다고 10일 밝힘. 17일에는 손소독제 2만개(5개들이 4천세트)를, 19일에는 마스크 15만개(40개들이 3천750세트)를 판매. 해당 제품들은 배송비 등 기본 경비만 포함된 가격으로 '중간이윤 없이' 판매. 특히 마스크는 최근 시중 유통가 3분의 1 가격인 약 1천원에 판매 예정. 공영쇼핑은 게릴라 방송으로 수시 판매와 온라인 주문 없이 전화로만 주문할 수 있다 설명.

◆중소기업 3분의 1 “우한폐렴 때문 힘들어”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4~5일 이틀간 중국 수출입업체 및 현지 법인 설립 업체 등 250개사를 대상으로 피해현황 및 의견조사 시행. 그 결과 국내 중소기업 중 3곳 중 1곳이 우한 폐렴 확산으로 인해 직접 타격을 받았다고 설명. 제조업은 원자재 수급 차질, 서비스업은 손님이 줄어든 것이 가장 큰 이유.

노성인 기자  |  nosi3230@econovill.com  |  승인 2020.02.10  17: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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