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세미나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차원에서 온라인에서만 제공한다. 출처=키움증권

[이코노믹리뷰=장서윤 기자] 키움증권은 오는 11일 미국주식 투자에 도움이 될 투자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차원에서 온라인에서만 제공한다. 세미나에서는 ‘미국주식 고성장주 공략방법’과 ‘월가에서 추천하는 성장주’를 주제로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의 이항영 교수와 장우석 유에스 스톡(US STOCK) 본부장이 오후 6시부터 2시간동안 진행한다.

키움증권 홈페이지와 키움증권 온라인 증권방송 채널K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이 외에도 키움증권은 해외주식 수수료 0.1%, 환율우대 95%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신규·휴면고객 대상으로 $40로 미국 주식을 경험해보는 미국주식 첫거래 이벤트, 해외주식 입고 이벤트, 미국주식 서버 자동 감시 주문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