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즈베르 크림치즈 파이. 사진=맥도날드

[이코노믹리뷰=김덕호 기자] 맥도날드가 다가오는 발렌타인 데이 맞이 메뉴 ‘라즈베리 크림치즈 파이’를 선보인다.

7일 맥도날드에 따르면 ‘라즈베리 크림치즈 파이’는 바삭한 초콜릿 페스츄리 속에 라즈베리와 부드러운 크림치즈를 넣은 디저트 메뉴다. 바사삭 부서지는 파이의 식감과 톡톡 터지는 새콤달콤한 라즈베리 과즙, 진하게 퍼지는 크림치즈의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발렌타이를 맞이해 오는 10일부터 3월 25일까지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라즈베리 크림치즈 파이는 고객들의 찬사가 이어지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디저트"라며 "퍼플레드 컬러의 영롱한 비주얼 좋아 발렌타인 데이에 연인 또는 친구와 달콤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고객에게도 추천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