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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뉴스] 우한폐렴 확진자 3만명↑, 뉴욕증시 상승 마감, 국제유가 혼조세, 우한폐렴 테슬라덮쳐, ESS 화재 배터리 이상 탓?, 금융지주 순이익 역대 최대, 서울 아파트값 보합되나, KT 5G 첫 성적표, 대한항공 호텔·레저사업 매각, 금융권 빅데이터 활용 확대

◆우한폐렴 확진자 3만명↑

중국중앙TV는 7일 우판 포함된 중국 후베이성 전날 하루만에 확진자 2447명, 사망자 69명 증가 발표. 후베이성 확진자는 22112명, 사망자 618명으로 이중 3161명 중태. 누적 사망자 630명, 확진자 3만명으로 예상됨. 한편 사스 유사 증세 환자 소식 전달했다 처벌 받은 의사 리원량(李文亮·34) 감염증으로 사망.

◆뉴욕증시 상승 마감

우한폐렴 치료제와 중국 고나세 인하 소식으로 뉴욕증시 4일 연속 상승 마감. 스탠다드앤푸어스(S&P) 500지수 3345.75으로 전거래일 대비 11.06p(0.33%) 오르며 장 마감. 다우지수 29379.63로 88.78p(0.30%) 상승.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9572.15으로 63.47p(0.67%) 오름.범유럽지수도 Stoxx 600지수는 0.34% 상승함. 국제 금값은 0.5% 상승해 1570.0달러.

◆국제유가 혼조세

6일(현지 시간) 뉴욕상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거래일 대비 배럴당 0.4%(0.20달러) 상승하며 50.95달러로 마감. 유가 6거래일간 하락했으나 오름세 유지.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는 배럴당 0.38%(0.21달러) 하락한 55.07 달러로 거래. CNBC는 OPEC+의 기술위원회에서 감산 놓고 러시아와 이견 있다고 전함.

◆우한폐렴, 테슬라 덮쳐

우한폐렴으로 자동차업계 부품 수급 문제 이어짐. 타오 린 테슬라 부사장이 중국 상하이 공장 가동 중단(9일까지), 신형 전기자인 모델3의 출고 지연 밝힘. 6일(현지시간) 테슬라 주식 17.18% 하락 마감함. 테슬라 주가는 올 한해 112% 폭등하며 국내 리튬이온전지 산업 주식이 수혜입은 바 있음. 한편 국내에서도 국내에서도 르노삼성·현대차·기아차 등 공장 가동 중지됨.

◆ESS 화재 "배터리 이상 탓"

지난해 5월까지 태양광·풍력 발전소에서 ESS 관련 23건의 화재 발생함. 민관합동조사단 6일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 원인으로 지난해 조사 결과 뒤짚으며 배터리 이상 지목. 지난 조사에서는 배터리 보호시스템 지적. 2019년 시장 점유율 높은 삼성SDI, LG화학 등 국내 배터리 업체는 반발.

◆금융지주 순이익 역대 최대

하나·신한·KB금융지주가 이번 주에 연달아 지난해 실적 밝힘. 모두 당기순이익 역대 최대치 기록. 신한금융지주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7.8% 증가한 3.5조. KB금융지주 전년대비 8.2% 증가한 3.3조, 하나금융지주 7.8% 늘어난 2.4조. 가계 대출 상승이 원인으로 꼽힘. 지난해 주택담보대출 잔액 653조로 기록.

◆서울 아파트값 보합되나

KB부동산 리브온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주간 평균 0.11% 변동률 기록. 2주전부터 상승폭 줄어들며 보합 분위기. 서초, 강남, 송파의 경우 하락폭이 확대된 반면 노원구, 금천구, 양천구, 관악구는 상승폭 높아. 반면 수도권 중심으로 경기 아파트 매매 가격은 상승하며 변동률 0.17% 기록함. 인천도 소폭 상승. 강남 아파트값 줄며 풍선 효과 지적도.

◆KT, 5G 첫 성적표

지난해 4월 5G 선보인 KT는 매출이 통신사업으로 3.8% 증가해 24조3420억원 밝힘. 영업이익은 마케팅과 투자설비로 영업이익 8.8% 감소. 1조1510억원. 올해 매출 목표는 25조원으로 지난해 영업이익 감소에도 불과, 설비투자에 3.1조원 투자 계획 밝힘. B2B와 인공지능 등 신사업에도 초점 맞추기로.

◆대한항공 호텔·레저사업 매각

다음달 주총 앞두고 조원해 한진그룹 회장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측 지분 경쟁 치열. 조원태는 KCGI가 요구했던 수익성 낮은 산업 매각 나서며 투자자 표 노려. 대상은 조 전 부사장이 관심 컸던 호텔·레저사업. 송현동 땅과 왕산레저개발 매각하며 조 전 부사장의 복귀 가능성 낮아져.

◆금융권 빅데이터 활용 확대

올해 8월 데이터 3법에서도 데이터 가명화의 근거가 되는 신용정보법이 시작됨. 금융워원회 6일 금융회사 빅데이터 활성화 위한 조치 마련 밝힘. 3월 가이드라인 마련하고 데이터 분석·컨설팅 등 금융회사의 빅데이터 업무 지원키로. 소비 성향 분석해 맞춤형 금융상품 개발 등이 가능해질 전망.

이소현 기자  |  leeso17@econovill.com  |  승인 2020.02.07  0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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