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라스 감염증 여파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리기로 했던 전시가 취소 되자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라스 감염증 여파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리기로 했던 전시가 취소 되자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라스 감염증 여파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리기로 했던 전시가 취소 되자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라스 감염증 여파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리기로 했던 전시가 취소 되자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라스 감염증 여파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리기로 했던 전시가 취소 되자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라스 감염증 여파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리기로 했던 전시가 취소 되자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라스 감염증 여파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리기로 했던 전시가 취소 되자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라스 감염증 여파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리기로 했던 전시가 취소 되자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라스 감염증 여파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리기로 했던 전시가 취소 되자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라스 감염증 여파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리기로 했던 전시가 취소 되자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라스 감염증 여파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리기로 했던 전시가 취소 되자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라스 감염증 여파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리기로 했던 전시가 취소 되자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 주변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손 세정제가 놓여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라스 감염증 여파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리기로 했던 전시가 취소 되자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2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A, B, C, D홀과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리기로 한 국내 최대 반도체 산업 전시회 '세미콘코리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취소됐다.
'세미콘 코리아'전시가 취소되자, 모든 전시홀은 문을 닫고 한가한 모습을 보였다.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 예정이었언 한국판 CES인 '대한민국 혁신산업대전'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연기 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