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 NEWS > Daily 뉴스브리핑
[한입뉴스] 우한 폐렴 19번째 확진자, 뉴욕증시 급등 나스닥 2%대↑, 미국 무역적자↓ 6년만, 우한폐렴으로 배터리 휴업하나, 경상수지 흑자폭 7년만 최저, 여객·화물교체 8200억 지원, 신한금융그룹 순이익 3.5조, 모바일 음식 배달 90% 급등, 삼성전자 미국 가전 1위, 석유값 흔들리며 유가DLS 위험↑

우한 폐렴 19번째 확진자

중앙방역대책 본부는 5일 우한폐렴 19번째 환자 확진 밝힘. 17번째 환자와 같은 싱가포르 콘퍼런스에 참석한 36세 한국인 남성. 이로써 이날에만 확진자 3명 발생. 감염원은 파악 못하며 정부 뒤늦게 확진 검사 확대하기로. 한편 바이러스 감염된 채 일반 병원 입원한 16번 환자 접촉자 272명 전원 격리. 중국 사망자수 493명으로 일일 사망자 60명 넘어서. 중국 칭화대 연구팀은 16일 우한 폐렴 절정기 예상.

뉴욕증시 급등 나스닥 2%대↑

미국증권거래소는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 전장대비 407.82p(1.44%) 올라 28807.63 거래 마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 48.67p(1.5%) 상승한 3297.59.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 194.57p(2.1%) 오르며 9467.97으로 역대 최고치 경신하며 장 마감. 특히 나스닥 시장 테슬라 주가 장중 968달러 넘어서는 등 폭등하며 13.7%로 장 마감.

◆ 미국 무역적자↓ 6년만

미국 상무부는 지난해 연간 무역적자는 6168달러로 전년대비 1.7% 줄었다 밝힘. 연간 기준 미국 무역적자가 줄어든 것은 6년만. 1.3%를 기록한 수출 감소폭을 산업재, 소비재 수입이 1.7% 감소하며 만회. 중국과의 상품수지 적자 2014년 이후 최저치. 전년대비 17.6% 줄어들며 3456억 달러. 특히 중국 제품 관세 부과하며 수입이 16.2% 감소함. 한편 유럽과 멕시코에서 역대 최대 규모 상품 적자 기록.

◆우한폐렴으로 배터리 휴업하나

올 들어 전기차 관련주 폭등하며 관련 부품 배터리 업체 주가도 수혜 입음. 그러나 우한 폐렴 여파로 중국 공장이 연이어 가동을 중단하며 국내 업체들 타격 우려. 감염 확장 우려한 중국 각 성 정부가 춘절 연휴 13일 등까지 연장할지가 관건. LG화학 난징 배터리 공장, SK이노베이션 창저우 공장 가동 중단.

◆경상수지 흑자폭 7년만에 최저

한국은행은 6일 지난해 경상수지 흑자 규모 599억7000만 달러 기록 밝힘. 유럽에서 재정 위기 발생 이후 7년만에 최저 기록. 전년보다는 22.5%(175억) 줆. 반도체 단가 하락으로 상품수지의 흑자 규모가 줄어. 서비스수지 적자는 230억2000만달러로 감소하며 감소폭 상쇄. 중국인 입국자 늘고 일본 출국 준 것이 원인.

◆여객·화물교체 8200억 지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연안여객과 화물선박 교체에 8200억원 지원 밝힘. 연안해상 안전기준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위함. 국내 57개 연안여객선사 가운데 자본금 10억원이 안 되는 선사가 절반 이상이 되며 교체 여력 없는 만큼 정부 지원키로. 산업은행과 해양진흥공사 등 정책금융기관을 통해 신조 대금을 지불함.

◆신한금융그룹 순이익 3.5조

신한금융지주는 지난해 당기순이익 3.5조원으로 전년대비 7.8% 증가, 2년 연속 3조원대. 4분기 순익 50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 감소했으나 액수는 그룹 설립 이후 최대 실적. . 주요 수익인 이자 이익이 전년 대비 4.8% 성장. 이날 실적 발표하며 보통주 배당안 1850원으로 250원 올리며 결의. 이로써 보통주 배당성향 25%, 시가 수익률 4%대.

◆모바일 음식 배달 90% 급등
통계청은 5일 지난해 모바일 통한 음식서비스 거래액 9조1045억으로 밝힘. 전년 4조7799억원 대비 90.5% 상승함. 온라인 쿠폰 커래액도 같은 기간 68.1% 오른 2조9363억원 기록함. 모바일을 포함한 전체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지난해 134조5830억원. 품목별로 보면 이중 3분의 1이 패션 품목. 서비스와 가전, 식품이 뒤를 이음.

◆삼성전자 미국 가전 1위

삼성전자 시장조사업체 트랙라인(Traqline) 조사 결과 지난해 세계 최대 가전 시장인 미국에서 시장 점유율 20.5% 밝힘. 4년 연속 1위를 차지함. 특히 건조기는 점유율 20.8%로 3년 연달아 1위. 세탁기 20.5% 기록하며 4년 연속 1위 달성. 냉장고 23.7% 점유율로 4년 연속 1위.

◆석유값 흔들리며 유가DLS 위험↑

우한 폐렴 여파로 중국 원유 수입 줄며 국제 유가 지난해 고점 대비 약 20% 하락. 한국예탁결제원 5일 조사 결과, 원유를 기초로 하는 파생결합증권(DLS) 조기 상환 불가능 밝힘. 원유DLS 발행 총액은 100억원 상당. 손실까지 여유 있으나 국제 유가 추가 하락 가능성 높아. 단기 투자자의 자금 회수도 어려운 상황. 제2의 독일 국채되나 우려도.

이소현 기자  |  leeso17@econovill.com  |  승인 2020.02.06  09:23:12
이소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태그]

#이코노믹리뷰, #이소현, #우한폐렴, #우한, #일본, #미국, #중국, #테슬라, #LG화학, #한국, #유럽, #독일, #멕시코, #싱가포르, #금, #다우, #나스닥, #거래소, #삼성전자, #실적, #투자

[관련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SPONSORED
여백
여백
전문가 칼럼
동영상
PREV NEXT
여백
포토뉴스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