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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없는 미국의 상점들] 美 최대 보관창고 서비스 업체 퍼블릭 스토리지

퍼블릭 스토리지(Public Storage)는 미국 내 최대 규모의 보관창고 서비스 업체로 지난 1972년 웨인 휴와 케네스 볼크 주니어가 공동으로 창업했다.

당시 부동산 개발업자였던 웨인 휴는 텍사스 지역을 방문했다가 지역내의 소규모 부동산 개발업체들이 작은 규모의 보관창고를 운영하면서 수익을 내는 것을 보게 됐다.

그는 케네스 볼크 주니어와 함께 5만달러의 자본금을 가지고 최초의 보관창고 서비스인 ‘프라이빗 스토리지 스페이스’라는 이름으로 회사를 설립했다.

사업을 시작할 당시에는 값어치가 낮은 땅을 놀리는 대신에 부수입을 얻기 위해서 보관창고로 사용하다가 땅값이 높아지면 상업용이나 주거용 부동산으로 개발하겠다는 목적이었다.

그러나 서비스를 시작한지 불과 3개월여 만에 전체 창고의 35%가 임대가 되면서 손익분기점을 넘자 1974년까지 20여 개의 보관창고를 세우게 됐다.

단기간 짐을 보관하는 보관창고 서비스는 크게 인기를 얻으면서 퍼블릭 스토리지는 현재 북미지역에 2250개의 보관창고를 운영 중이며 유럽지역에는 193개를 가지고 있다.

퍼블릭 스토리지는 2000년대 들면서 꾸준한 성장을 지속해 매출의 90%를 보관창고 서비스에서 얻고 있으며 지난 2005년에는 S&P 500에 편입됐다.

창업자인 웨인 휴는 현재는 자산 22억달러의 억만장자가 됐다.

Martin kim  |  expert@econovill.com  |  승인 2020.02.08  16: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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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 #Martin kim, #미국, #한국, #유럽, #부동산,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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