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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뉴스]미국 우한폐렴 확진자 11명, 주요 증시 불안한 반등, 한국 경제성장률 0.2~0.3%p 하락 전망, 완성차 5사 판매 5.9% 감소, 항공업계 운항중단 도미노, 사모펀드 투자자 37% 감소, 5300억 규모 DLS 손실 위기, 한진그룹 경영권 다툼 본격화, 신규 임대사업 등록 절반 감소, 삼성화재 68년 만에 노조 첫 출범

◆미국 우한폐렴 확진자 11명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미국 내 확진자 총 11명 확인. 우한 다녀온 남편으로부터 아내 감염. 사람 간 감염은 미국서 두 번째. 중국 당국은 3일 확진자 전날보다 확진자 2825명 사망자 57명 늘어 각각 1만 7205명, 사망자 361명, 중태 2296명 발표. 한국은 현재 15명 확진자 발생. 이 중 두 번째 확진자는 상태 음성으로 퇴원 예정. 4일부터 14일 이내 후베이성 방문 외국인 대상 항공권 발권, 입국, 입국 후 3단계로 나누어 제한 조치 확대.

◆주요 증시 불안한 반등
뉴욕증시 다우존스30 지수 전거래일 비해 143.78포인트(0.51%) 상승한 28399.81 마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23.40포인트(0.73%) 상승한 3,248.92. 나스닥 지수 122.40포인트(1.34%) 상승한 9273.40에 거래 마감. 3일(현지 시간) 범유럽 주가지수 스톡스유럽600 전거래일보다 1.01포인트(0.25%) 상승한 411.72로 마감. 국제유가는 장중 40달러대 진입. OPEC 50만~100만 배럴 감산 검토. 춘절 이후 중국 증시 8%대 폭락했으나 비상 조치로 200조원 투입 및 미국 경제 지표 긍정 결과 나오며 소폭 반등.

◆한국 경제성장률 0.2~0.3%p 하락 전망
현대경제연구원은 우한 폐렴에 연간 경제성장률 0.2~0.3%p 하락 예상. 블룸버그 통신은 31일 워릭 매키빈 호주국립대 교수 우한 폐렴 2003년 사스보다 4배 달하는 200조원 경제 쇼크 예상 밝힘. 2003년 사스(SARS) 사태로 경제성장률 연간 0.1%P와 0.3%p 하락한 바 있음. 3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우한 폐렴 경제 영향 우려하면서도 진단은 지켜보며 추경예산 유보. 정부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에 긴급 유동성 공급 및 대중국 수출기업 무역금융 4000억원 지원 정책 추진 내놓음.

◆완성차 5사 판매 5.9% 감소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5개사 판매는 지난해 동월 대비 5.9% 감소한 55만3558대 기록. 현대차와 기아차는 지난달 총 30만4076만대(3.6%↓), 21만5112대 판매(2.5%↓)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 스몰 3사인 외자계 쌍용차·르노삼성·한국GM은 연초부터 판매량 하락폭 크게 증가. 우한 폐렴 겹치며 중국 제조 부품 수급에 차질 생기며 셧다운 위기. 쌍용차 평택공장 가동 중지, 현대차와 기아차는 일부 라인 제한적 가동.

◆항공업계 운항중단 도미노
우한폐렴 확산 우려에 대한항공 7일~22일까지 중화권 9개 노선 추가 감편. 31개 노선 중 22개 노선 감편(14개) 또는 운휴(8개). 이스타항공은 4개 늘어 11개 중화권 노선 중 10개 잠정 중단 아시아나항공 3개 노선, 제주항공 7개 노선 임시 중단. 진에어·티웨이항공도 감편 진행 중.

◆사모펀드 투자자 37% 감소
4일 금융투자협회는 지난해 12월 말 은행 사모펀드 판매계좌 3만7490개. 최대치 기록한 지난해 6월 말 이후 하향하며 37.1% 감소. DLF 사태로 대규모 투자 손실, 라임자산운용 환매 중단 사태 계기. DLF 판매한 우리은행과 하나은행 사모펀드 지난해 12월 6개월 전보다 54.9% 감소하며 7094개, 9334개로 41.5% 줆. 은행의 판매잔액도 지난해 12월 25조 3353억원으로 같은 기간 12.5% 줄어.

◆5300억 규모 DLS 손실 위기
신한금융투자는 자사가 3900억원 판매한 독일 헤리티지 파생결합증권(DLS) 자금 회수 나섰다고 밝힘. DLS 원리금 지급이 미뤄지자 손실 위험 커지며 운용사 신한은행은 싱가포르 시행사와 합동으로 DLS 자산 매각 진행. 운용사가 시행사 권한 넘겨 받는 포괄적 권한위임(PoA) 시행 가능성 있으나 구체적인 논의 시작 못 해. DLS는 독일의 기념물 등 사들여 관광지로 개발하는 프로젝트 기반.

◆한진그룹 경영권 다툼 본격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강성부펀드·반도건설 3자 연합 vs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구도, 각각 전문 경영진 체계와 주주 친화 정책 내세워. 오는 3월 주주총회 조 회장 연임 여부 영향 커 표 대결 본격화. 상장사 주가 고공행진하며 급락 우려 목소리도.

◆신규 임대사업 등록 절반 감소
임대사업 등록의 절세 혜택 줄며 지난해 민간임대주택 신규 등록이 전년대비 62% 급감. 신규 임대사업자도 같은 기간 기준 50.1% 줆. 지난해 신규 임대주택에서도 공시가격 있는 7만 채 가운데 3억원 이하 주택(52.2%) 가장 높고, 3-6억원(31.5%)은 중간, 6억원 초과(16.3%)로 가장 낮아.

◆삼성화재 68년 만에 노조 첫 출범
3일 한국노총 공공연맹 삼성화재 노조 출범식 열며 활동 선언. 지난해 12월 8일 설립 총회, 지난달 23일 노조 설립 신고하며 합법 노조 인정. 단체교섭권 포함 노동조합법상 권리 행사 가능. 지난해 11월 삼성잔자 한국노총 산하 노조 출범하며 무노조 경영원칙 깨짐. 삼성디스플레이 일부 노동자도 노조 설립 방안 양대 노총에 문의한 것으로 전함.

이소현 기자  |  leeso17@econovill.com  |  승인 2020.02.04  07: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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