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우주성 기자] 2월 첫째 주부터는 한국감정원 주택청약 시스템인 ‘청약홈’이 본격적인 업무 수행을 시작한다.

▲ 출처=리얼투데이

아직 본격적인 업무를 진행하기 전인만큼, 2월 첫째주까지는 오픈과 청약 물량이 없을 전망이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순위 청약접수와 견본주택 개관 지역은 없으며 당첨자 발표는 1곳, 계약은 3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