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임형택 기자] 

▲ '제52회 MBC건축박람회'가 1월 31일부터 2월 3일까지 서울 강남구 대치동 SETEC와 양재동 aT Center에서 열린다. 사진=임형택 기자

동아전람이 주관하는 '제52회 MBC건축박람회'가 1월 31일부터 2월 3일까지 서울 강남구 대치동 SETEC와 양재동 aT Center에서 열린다.

▲ 서울 강남구 SETEC에서 열린 '제52회 MBC건축박람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열화상감지 카메라를 설치했다. 사진=임형택 기자
▲ SETEC 옥외 전시장. 사진=임형택 기자

2020년 새해 대한민국 첫 건축박람회로 SETEC의 옥외 전시장을 활용한 실물 전원주택 및 벽난로·난방기기의 시연을 볼 수 있으며, 옥내 전시장에는 300여 업체의 건축과 관련된 모든 아이템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제52회 MBC건축박람회'에서는 국내 유수 전원주택 업체들이 대거 참가하여 각 업체의 특장점을 비교할 수 있고 동아전람-사이버 건축박람회와 동시에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는 건축자재, 인테리어, 전원주택, 냉난방기기, 건축·주택정보전등으로 펼쳐지고,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  SETEC 옥외 전시장.  사진=임형택 기자
▲ 사진=임형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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