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 NEWS > Daily 뉴스브리핑
[한입뉴스]중국 후베이성 하루새 37명 사망, 우한 폐렴 핀란드 뚫려, WHO 긴급위 재소집, 미 연준 기준금리 연속 동결, 뉴욕증시 혼조세, 증권사들 추가 자금 회수 계획無, 라임·DLF사태에도 사모 운용사 증가세, 마스크 대란 가격 폭등, 반도체 불황 성과급↓, 네이버 라인 5천억원 적자

◆중국 후베이성 하루새 37명 사망
중국 후베이성 위생건강위원회는 30일 0시 기준 우한 폐렴 확진자가 전날보다 1032명 늘어 4586명, 사망자는 37명 증가한 162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 발원지인 우한에서만 129명 사망.

◆우한 폐렴 핀란드 뚫려
로이터와 dpa통신에 따르면 핀란드에서 29일(현지시간) 첫번째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발생. 핀란드 보건 당국은 확진자가 질병 진원지인 중국 우한에서 온 중국인 여행자로, 격리 조치 중이나 15명 가량 노출됐을 수 있다고 밝힘. AP통신은 우한에 머물던 미국인 201명이 전세기편으로 귀국해 LA에서 96km 떨어진 리버사이드 카운티의 한 공군 기지에 격리됐다고 보도.

◆WHO 긴급위 재소집
세계보건기구(WHO)는 29일(현지시간) '우한 폐렴'으로 알려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국제적 비상사태 선포 여부 논의 위해 긴급 위원회를 30일 재소집하기로 결정. 앞서 WHO는 지난 긴급 위원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아직 비상사태 선포 단계는 아니라며 신중한 입장 표명.

◆미 연준 기준금리 연속 동결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9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현재 1.50~1.75%인 기준금리 유지를 만장일치 결정. 미국의 경제활동 확장과 노동시장 여건이 양호한 상태고 인플레이션 역시 목표치 2% 밑돌고 있다며 현행 통화정책 적절하다고 판단.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른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변수.

◆뉴욕증시 혼조세
29일(현지 시각)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미 연준이 기준금리 동결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불확실성 지속으로 혼조세.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6포인트(0.04%) 오른 28734.45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2.84포인트(0.09%) 하락한 3273.4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48포인트(0.06%) 상승한 9275.16에 거래 마침.

◆증권사들 추가 자금 회수 계획無
29일 금융감독원 관계자에 따르면 전문투자형 사모펀드(헤지펀드)에 총수익스와프(TRS) 통해 신용 제공한 6개 증권사는 알펜루트자산운용 외 사모 운용사 펀드에서 당장 자금 회수할 계획 없다는 입장. 증권사들은 사모 운용사 19곳과 TRS계약 맺어 약 2조원 규모 자금 공급한 상태.

◆라임·DLF사태에도 사모 운용사 증가세
30일 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작년 말 사모 전문 자산운용사는 전년 동기 대비 48곳 늘어 현재 217곳으로 다시 사상 최대. 사모 전문 운용사는 2015년 기준 19곳에서 지난해까지 지속적으로 급증, 이는 2015년 정부의 사모펀드 규제 완화 이후 나타난 현상으로 신설은 물론 투자자문사에서 사모 운용사로의 전환 역시 증가.

◆마스크 대란으로 가격 폭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로 마스크와 손 소독제 판매 급증하자 일부 판매업체가 가격을 5배, 많게는 12배 올리는 등 폭리 취하며 논란. 29일까지 이틀 동안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마스크 가격 관련 민원만 40여건.

◆반도체 불황 성과급↓
2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직원들에게 최대 연봉 38% 성과급 지급 예정으로, 작년 최대치였던 연봉 50%보다 크게 축소. SK하이닉스는 최고 성과급 줬던 전년과 반대로 성과급 지급 건너뛸 예정으로, SK에 인수된 첫해 제외하고 '제로 성과급'은 사실상 처음. 지난해 반도체 불황에 따라 해당 업체들의 실적 크게 악화한 영향으로 분석.

◆네이버 라인 5천억원 적자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 라인이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468억8800만엔(약 5064억원) 순손실 냈다고 29일 발표. 전년 37억1800만엔 순손실에 비해 적자 규모 훨씬 커짐. 영업익도 389억9700만엔 적자. 스마트폰 결제 서비스 '라인 페이' 같은 전략사업 개발이나 마케팅 비용 등 선행 투자가 실적에 큰 부담 줬다는 분석.

박민규 기자  |  minq@econovill.com  |  승인 2020.01.30  08:18:52
박민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태그]

#이코노믹리뷰, #박민규삼성전자

[관련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SPONSORED
여백
여백
전문가 칼럼
동영상
PREV NEXT
여백
포토뉴스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