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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금융상품]키움증권, 조기상환형 ‘리자드 ELS’ 출시
   
▲ (키움증권 제공)

[이코노믹리뷰=진종식 기자]

◆핫&뉴 키움증권, 조기상환형 ‘리자드 ELS’ 출시

키움증권은 23일 조기상환 기회를 추가한 리자드 ELS(주가연계증권)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리자드 ELS`란 하락장에서 조기상환되지 못하고 있는 ELS에 리자드 상환조건을 추가해 도마뱀(리자드)이 꼬리를 자르고 탈출하듯이 추가 조기상환기회를 주는 상품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키움증권 리자드 제1229회 ELS는 예상수익률 연 10%이며 기초자산은 EUROSTOXX50지수, SK하이닉스 보통주, 기아차 보통주이다. 만기 3년에 조기상환기회는 6개월마다 있다.

1차 조기상환조건 95%에 리자드 상환조건 85%로, 모든 기초자산의 1차 자동조기상환평가일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95% 이상일 경우 조기상환되고, 이 조건에 맞지 않더라도 발행일부터 1차 자동조기상환평가일까지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1차 리자드배리어(각 최초기준가격의 8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조기상환된다. 2차 조기상환조건은 90%에 리자드 상환조건 80%로, 모든 기초자산의 2차 자동조기상환평가일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90% 이상일 경우 조기상환되며, 이 조건에 맞지 않더라도 발행일부터 2차 자동조기상환평가일까지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2차 리자드배리어(각 최초기준가격의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조기상환된다. 이후에는 리자드조건이 없으므로 여느 스텝다운 조기상환형 ELS와 마찬가지로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이면 세전 연 10%의 수익을 지급받는다. 조기상환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에 세전 30%의 수익률로 상환된다. 다만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함께 출시되는 `키움 제1228회 ELS`는 만기 1년, 예상수익률 연 21%이다. 기초자산인 미국주식 테슬라 보통주와 엔비디아 보통주의 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5%(3개월), 90%(6개월), 85%(9개월), 75%(12개월) 이상이면 세전 연 21%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낙인배리어는 50%이다.

`키움 제1230회 ELS`는 만기 3년, 예상수익률 세전 연 9.6%이다. 기초자산은 EUROSTOXX50지수, SK하이닉스 보통주, 삼성전자 보통주이다. 조기상환기회는 6개월마다 있고 낙인배리어는 50%이다.
`키움 제1231회 ELS`는 낙인배리어를 45%로 낮추고 글로벌 주가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ELS이다. 만기 3년, 예상수익률 세전 연 4.8%이다. 기초자산은 S&P500지수, EUROSTOXX50지수, Nikkei225지수이다.

낙인배리어는 최초기준가의 45%이므로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 IBK기업은행 ‘i-ONE햇살론youth’ 출시

IBK기업은행은 대학(원)생, 미취업 청년,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는 ‘i-ONE 햇살론youth’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대출대상은 대학(원)생, 미취업 청년, 중소기업 재직 1년 이하의 사회초년생으로 만 34세 이하인 고객이다.대출금리는 연 3.5%이며, 한도는 최대 1200만원이다. 상환방법은 최장 15년 만기로 원금균등분할방식이다. 고객은 영업점 방문 없이 서민금융진흥원 앱(APP)에서 보증서를 신청·발급 후 기업은행 모바일뱅킹 ‘i-ONE뱅크’에서 대출을 실행한다. 보증료율은 고객별 차등 적용하며 중도상환은 별도 수수료 없이 가능하다.기업은행은 대출이용 고객에게 ▲전자금융수수료 및 ATM 이체 수수료 면제 ▲중소기업 재직 청년전용 대출상품 ‘IBK퍼스트원대출’ 상담 연계 ▲중소기업 전문 일자리 플랫폼 ‘i-ONE JOB’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미래에셋자산, 홍콩에서 ‘ESG 테마형 ETF(상장지수펀드)’ 출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3일 홍콩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테마형 상장지수펀드(ETF)를 처음으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미래에셋자산운용 홍콩법인이 출시한 '글로벌X 차이나 클린에너지 ETF', '글로벌X 차이나 전기차 ETF', '글로벌X 차이나 컨슈머 브랜드 ETF' 등 테마형 ETF 3종이다. 이 펀드들은 지난 17일 홍콩 증시에 상장됐다. 특히 '글로벌X 차이나 클린에너지 ETF'는 홍콩증권거래소(HKEX)가 인정한 첫 ESG 관련 ETF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태양광을 비롯해 풍력, 원자력 산업 등 클린에너지 분야에서 중국기업들은 이미 글로벌 선두권에 있거나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번에 상장한 ETF 3종을 통해 변화하는 중국 시장에 진입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종식 기자  |  godmind55@econovill.com  |  승인 2020.01.23  18: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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