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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ㅡ외교부 우한 '여행경보' 발령,강남 3구 아파트값 7개월만 하락, 테슬라 시총 1억달러 돌파, 국내 ‘우한 폐렴’ 증상 21명 모두 음성, 끝나지 않은 호주 산불... 美 소방관 3명 사망 , 中 ‘우한 폐렴’에 亞 증시 모두 하락

◆외교부 中 우한 ‘여행자제’ 경보

외교부는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인 우한시에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를, 우한을 제외한 후베이성 전역에 1단계(여행 유의)를 발령. 중국 정부는 우한을 이날 오전 10시(현지시각)부터 도시 안팎을 연결하는 교통망 운행 중단 결정. 외교부는 우한시 상황과 세계보건기구 비상사태 선포 여부 등과 국내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여행경보 추가 조정 등을 검토한다는 계획. 같은 날 대한항공은 인천~우한 항공편 중단을 발표.

◆강남 3구 아파트값 7개월만 하락

한국감정원은 20일 기준 강남·서초·송파구 등 강남 3구 아파트값이 각각 0.01∼0.02% 떨어지면서 하락 전환했다 23일 밝힘. 강남 3구 아파트값이 떨어진 것은 지난해 5월 말∼6월 초순 이후 7개월여 만에 처음. 12·16대책 이후 초고가 아파트에 대한 대출 규제와 보유세 강화 효과로 전문가들 해석.

◆테슬라 시총 1억달러 돌파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가 22일(현지시간) 사상 처음으로 종가기준으로 시가총액 1천억 달러(약 116조5천억 원)를 돌파. 이날 뉴욕증시에서 4.09% 오른 주당 569.56달러에 마감. 이날 종가 기준으로 시가총액은 1천27억달러. 한때 8% 이상의 상승을 기록. 테슬라의 주가는 지난해 10월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상승세를 타기 시작. 특히 올해 30% 이상 급등. 미 월스트리트저널은 테슬라는 주요 자동차업체 가운데 일본 도요타에 이은 두 번째로 가치가 높은 기업이 됐고 평가.

◆국내 ‘우한 폐렴’ 증상 21명 모두 음성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인 '우한 폐렴' 증상자로 분류된 21명 전원이 음성으로 확인돼 격리에서 해제.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23일 "21명 전원을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명돼 격리에서 해제했다"며 "현재 검사가 진행 중이거나 검사대상인 증상자는 없는 상태"라고 밝힘. 국내 확진 환자 1명. 이 환자는 약간의 열이 있지만, 지속해서 안정적인 상태 보이고 있다 설명.

◆끝나지 않은 호주 산불…. 美 소방관 3명 사망

호주 수도 캔버라 공항이 23일(현지시간) 정오 기준으로 여객기 이착륙이 중단됐다고 공항 대변인 발표. 22일(현지시간) 시작된 이 산불이 공항 주변 140ha(약 1.4㎢)를 태우고 공항 서쪽 경계까지 접근한 것으로 알려짐. 22일(현지시간) 주변 산불 진화에 투입된 소방(살수) 항공기 1대가 추락, 미국 소방관 3명이 숨짐.

◆中 ‘우한 폐렴’에 亞 증시 모두 하락

23일 ‘우한 폐렴’ 확산에 대한 우려로 아시아 증시가 모두 하락.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장보다 0.98% 떨어진 2만3795.44로 장을 마감. 중화권 증시도 모두 크게 하락.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2.73% 떨어진 2977.21로 마감. 지금까지 춘제 기간 직전 보인 실적 중 최저. 홍콩 증시는 1.84% 내린 2만7823.34를 기록. 한국 주가도 하락.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1.12(0.93%) 내린 2,246.13으로 마감.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68포인트(0.39%) 내린 685.57로 종료. 한국증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휴장. 춘제 기간을 맞아 대만 증시는 21일~29일, 중국 증시는 24일부터 30일까지 휴장.

노성인 기자  |  nosi3230@econovill.com  |  승인 2020.01.23  17: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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