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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뉴스]IMF, 올해 경제 성장률 3.3%,카카오 한지칼 지분 1% 매입,기생충 美 배우조합상 최고영예 작품상,이란 'NPT 탈퇴' 카드,중국 내 우한 폐렴환자 218명 급증,정부 가상화폐 기타소득세 검토,일본 '독도 영토권 주장' 전시관 열어,손해보험협회 실손의료보험 제도 개편 발표,정부 北 관광 재개 검토,수소·전기차 지원확대

◆IMF, 올해 경제 성장률 3.3%

20일(현지시각) IMF는 스위스 다보스포럼에서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로 3.3% 제시. 석 달 전 제시한 전망치보다 0.1% 감소. 글로벌 성장세 반등을 시도 그러나 회복 강도는 약할 것으로 전망. 한국 성장률 전망치는 포함되지 않음. 블룸버그 통신 “이번 전망에는 약간의 희망이 담겨있다”평가

◆카카오 한지칼 지분 1% 매입

한진칼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경영권 싸움의 새로운 복병으로 카카오 등장. 작년 말 카카오는 한진그룹 지주사 한진칼의 지분 1%가량 매입. 카카오 측 “한진그룹과 전사적인 협력 통한 시너지 창출 목적. 의사권 행사는 결정된 바 없다.” 밝힘. 카카오와 한진의 제휴는 조원태 한지그룹 회장의 뜻으로 알려짐. 카카오가 조 회장의 백기사 될지 관심.

◆기생충 美 배우조합상 최고영예 작품상

기생충 미국영화배우조합 시상식서 최고 영예이자 실질적인 작품상에 해당하는 '아웃스탠딩 퍼포먼스 바이 캐스트(앙상블) 인 모션픽처' 부문 수상. 대표로 나선 송강호 “영광스럽고 이 아름다운 기억을 영원히 간직하겠다.” 소감을 전함. 과거 미국 배우조합 수상작과 아카데미상의 취향이 비슷해 이번 작품상으로 아카데미상 수상 가능성 커질 것 예상됨.

◆이란 'NPT 탈퇴' 카드 꺼내

알리 라리자니 이란 의회 의장 유럽 측이 핵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 어기고 분쟁 조정 절차 실제 개시하면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대한 협조 재고해 핵환산금지조약(NPT) 탈퇴 경고. 라리자니 의장 “문제의 원인은 미국의 위협. 그들의 경제력 때문에 유럽이 불공평하고 모욕적으로 행동 중” 주장함.

◆중국 내 우한 폐렴 환자 218명 급증

우한 폐렴이 발생지인 후베이성 우한 경계 벗어나 수도 베이징(北京)과 광둥(廣東)성, 상하이(上海)시 등 중국 전역으로 퍼짐. 중국 당국이 공개한 환자 수는 총 218명으로 급증. 또한 쓰촨(四川)성, 윈난(雲南)성, 산둥(山東), 저장(浙江)성 등지에서도 의심 환자가 속출, 중국 최대명절 춘절을 앞두고 '우한 폐렴'이 중국 전역으로 급속히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짐. 시진핑 주석 "단호하게 병의 확산 추세를 억제하라"며 "인민 군중의 생명 안전을 가장 앞에 놓아야 한다"고 밝힘. 현재 한국도 확진 환자가 1명 발생.

◆정부 가상화폐에 기타소득세 검토

정부는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암호 화폐)로 번 소득을 복권·강연료 등과 같은 일시적 '기타소득'으로 간주, 20%의 세율 적용 방안을 검토. 이미 국세청은 최근 국내 비거주자(외국인)의 비트코인) 소득을 '기타소득' 분류, 원천징수의무자 빗썸(가상화폐 거래소) 통해 간접적으로 세금 징수. 내국인 가상화폐 '기타소득세' 과세 위한 '테스트' 성격이라는 해석.

◆일본, '독도 영토권 주장' 전시관 열어

20일(현지시각) 일본 정부가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주장하는 영토주권전시관을 2년만 대폭 확장 재개관. 전시관에는 센카쿠 열도, 쿠릴 열도 4개 섬 영유권 주장 내용도 포함. 이날 모테기 도시미쓰 일 외무상은 국회 연설에서 "다케시마는 역사적 사실에 비춰봐도 국제법상으로도 일본의 고유 영토" 주장. 한국 정부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단호히 대처해 나갈 것을 다시 한 번 분명히 밝힌다”며 폐쇄 조치 요구.

◆손해보험협회, 실손의료보험 제도 개편 발표

김용덕 손해보험협회장 20일 기자 간담회 통해 “실손·자동차보험 손해율, 보험사기, 사업비 경쟁 등은 낮추고 신시장 개척, 신기술 활용, 소비자 신뢰 등은 올리겠다”며 실손보험 개편 발표. 건강보험 비급여 항목 중심 의료 이용이 많으면 보험료를 더 내야 함. 도수치료, 영양제 주사 등 비급여 항목이 대상 될 것으로 예상.

◆정부 北 관광 재개 검토

통일부는 20일 ‘이산가족 또는 사회단체의 금강산·개성 방문’ ‘제3국을 통한 개별관광’ ‘외국인의 남북 연계관광’ 등 세 가지 형태 북한 개별관광 검토 발표. 정부 관계자 “이미 중국 일본 유럽 국가 등 대북 개별관광 하고 있다"고 설명. 하지만 가장 중요한 관광객 신변 안전 문제 우려 여전.

◆무공해차 성능 따라 보조금 차등 지급

환경부와 기획재정부 전기·수소차 성능에 따라 구매 보조금 차등 폭을 확대한다 발표. 기존 보조금체계가 무공해차 성능에 대한 차등 효과 미미해 성능 향상 투자를 유도하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 서울의 경우 전기차 보조금은 최대 1270만원, 수소차는 3500만원. 정부는 전기차 충전기 9500기(급속 1500기, 저속 8000기), 수소충전소 40개소(일반 27개소, 버스 13개소)를 지원해 전기·수소차 사용 불편함 줄인다는 방침.

노성인 기자  |  nosi3230@econovill.com  |  승인 2020.01.21  07: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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