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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참지마요 프로젝트’ 제2기 교육봉사단 창단대학생 봉사단 80명, 6월 말까지 발달 장애인 대상 교육봉사 진행
▲ ‘참지마요 프로젝트 제2기 교육봉사단’ 창단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출처=대웅제약

[이코노믹리뷰=황진중 기자] 대웅제약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20일 대웅제약 삼성동 본사 베어홀에서 ‘참지마요 프로젝트 제2기 교육봉사단’ 창단식을 지난 17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참지마요 프로젝트는 발달장애인들이 몸이 아플 때 혼자서도 질병 증상을 표현할 수 있도록 교육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는 대웅제약과 아름다운가게, 피치마켓이 진행하고 있다.

참지마요 프로젝트 제2기 교육봉사단은 지난 1기 활동 결과, 교육 봉사 대상 기관을 확대해달라는 기관들의 적극적인 요청을 받았다. 대웅제약은 교육봉사단을 기존 50명에서 증원해 80명을 모집했다. 이 기업은 또 대학생 교육봉사단이 교육봉사를 진행할 기관도 10개에서 16개로 늘렸다.

이번에 선발된 대학생 교육봉사단은 오는 22일부터 진행되는 발달장애인 교육봉사에 대한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10명으로 구성된 8개의 팀이 총 16개의 기관에 파견된다. 이 봉사단은 6월말까지 발달장애인들에게 질병의 심각성과 방치의 위험성을 인지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봉사단은 지난해 발간한 질병증상표현 쉬운 글 도서 ‘참지마요’로 발달장애인과 1:1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다양한 참여형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기획해 활동할 예정이다.

윤재춘 대웅제약 사장은 개최사에서 “참지마요 프로제트를 통해 발달장애인이 주요 질환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과 소통에 대한 표현력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이번 교육봉사단 활동으로 발달장애인들과 대학생 교육 봉사단 모두에게 성장을 가져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2016년 장애를 겪는 아동들이 어울려 뛰어놀 수 있는 무장애놀이터 준공을 시작으로 윤재승 전회장 시절부터 장애로 불편을 겪는 청소년들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웅제약은 2019년부터는 대표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참지마요 프로젝트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질병증상 표현 쉬운 글 도서 ‘참지마요’를 발간하여 전국 특수학교 및 병·의원 등에 기부한 바 있다. 현재 발달장애인이 의사·약사와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보완대체 의사소통 카드(AAC, Augmentative and Alternative Communication Card)를 제작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배포를 목표로 다양한 전문가와 협업을 진행 중이다.

황진중 기자  |  zimen@econovill.com  |  승인 2020.01.20  18: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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