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키움증권

[이코노믹리뷰=장서윤 기자] 키움증권은 글로벌 자산 배분에 도움이 될 해외주식 세미나를 오는 21일 17시 30분 여의도 키움파이낸스스퀘어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2020년 글로벌 주식전망 세미나에서는 키움증권의 김진영 연구원과 홍록기 연구원이 ‘경자년 새해에 미국과 중국 주식 전망’이라는 주제로 90분간 강의한다.

키움증권은 추가적으로 2020년 신년 첫 계획 이벤트로 신규고객과 3개월 휴면고객을 대상으로 미국주식 $40 이벤트를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신청 고객 계좌에 40달러를 주고 미국 주식 거래를 지원한다. 고객은 지원 받은 40달러를 활용해 미국 주식에 투자할 수 있다.

키움증권은 비대면 계좌 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 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 0.1%, 환율 우대 95%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