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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뉴스] 중국 폐렴 일본에서 발견, 3대 지수 최고치 마감, 한국차 400만대 붕괴 수출액 5.3% 상승, 2조원 푸르덴셜생명 인수 4파전, DLF 경영진 제재vs경영진 개입 없어, 라임 펀드 실사 후 상각 계획, 금융위원회 저축은행 금리 낮춰야, 무역전쟁 트럼프 유럽 압박하나, 마힌드라 쌍용차 방한·제2의 GM 우려, 현대국제 해운동맹 합류

◆중국 폐렴 일본에서 발견

중국 우환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환자 태국이어 일본에서 두 번째 확인. 최근 우한시 방문한 중국 국적 30대 남성 일본 귀국 후 폐렴 증상. 일본 국립감염증연구소 우환 폐렴 확진 판정. 남성 지금은 회복·요양 중. 중국당국은 사람 간 전염 가능성 발표해 불안 확산. 우한에서 보고된 41명 중 여성 1명은 남편 감염 개연성 높아. 앞서 8일 우한에서 태국 방콕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에서 바이러스 양성 반응 나온 바 있음.

◆3대 지수 최고치 마감

뉴욕증권거래소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 전장보다 267.42포인트(0.92%) 오른 29297.64에 마감. 장중 29300선 넘어.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 지수 3,316.81으로 처음으로 3300선 기록. 기술주 중심 나스닥은 9300선 넘어 종가 기록. 98.44포인트(1.06%) 급등한 9357.13에 장을 마감. 미국 소매 판매 전월대비 0.3% 증가. 4분기 실적 공개한 7% 기업 중 76.5%가 예상보다 나은 순익 기록. 미중 무역 합의도 투자 심리 자극에 영향.

◆한국차 400만대 붕괴, 수출액은 5.3% 상승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자동차 수출액 430억7000만달러로 전년대비 5.3% 증가 밝힘. 2015년 이후 가장 많아. 수출대수는 전년대비 240만2000대로 1.9% 감소. 중국 한국 차 판매 점유율 2015년 7.9%에서 지난해 4.5%로 급감. 미국 시장 7.8%. 지난해 비해 0.2%포인트 줆. 일부 차종 수출 감소세지만 SUV 수출대수 6.3% 증가. 글로벌 환경 규제도 호재로 작용해 친환경차 수출 전년대비 31.7% 증가한 25만 8669대. 하이브리드차 8.9% 전기차는 97.3% 상승.

◆2조원 푸르덴셜생명 인수 4파전

금융투자업계는 푸르덴셜생명 예비입찰에 KB금융 및 대형 사모펀드 MBK파트너스·한앤컴퍼니·IMM프라이빗에쿼티 인수의향서 제출 밝힘. 유력 후보로 꼽힌 우리금융 불참. 푸르덴셜생명은 지난해 6월 말 업계 11위로 3·4분기 기준 총자산 20조8081억원 당기순이익은 3·4분기 누적기준 1465억원. 지급여력비율은 515.04% 업계 독보적. 본입찰은 내달 중 진행.

◆DLF 사태 경영진 제재vs경영진 개입 없어

우리은행·하나은행 경영진은 금융감독원이 통보한 내부통제부실 책임 대해 DLF 제재심의위원회에서 직접 소명함. 지배구조법의 내부통제 기준 의무를 CEO 직접 제재로 확대하는 것은 법적 근거 미비하다 주장. 금감원은 경영진에 3~5년간 금융권 취업 중단되는 중징계 문책경고 지난해 사전통보한 바 있음. 이에 금융권은 자율배상하며 리스크 줄여. 16일 제재심은 결론 내지 못하고 두 번째 30일 예정.

◆라임 펀드 실사 후 상각 계획

라임자산운용은 삼일회계법인 실사 후 기준가격 반영해 상각 처리 계획 밝힘. 회계상 손실로 처리하는 상각 처리하면 자산가치 감소 가능성 커. 라임은 기준가 반영이 손실 의미는 아니라는 설명이나 우리은행 등 판매사 반발. 금융감독원은 상각 처리 불가피 입장. 삼인회계법인은 11월부터 라임자산운용 3개 모펀드 157개 자펀드 실사. 1조5587억원 규모.

◆금융위원회 저축은행 금리 낮춰야

은성수 금융위원장 저축은행 금리 내려야 한다고 지적. 신용 평가 능력 제고·금리 산정 체계 합리화·적극적인 비용 효율화 등으로 금리 낮춰야 한다 주장. 수도권 외 자금 공금 노력도 주문. 저축은행 전체 대출 평균 금리는 2017년 12월 10.6%에서 지난해 9월 10.5%로 내림. 가계신용대출금리는 23.3%에서 19.8%로.

◆무역전쟁 트럼프 유럽 압박하나

워싱턴 포스트는 트럼프 행정부가 독일,프랑스,영국에 대이란 정책에 협조하지 않을 경우 자동차 관세 25% 부과 경고했다 밝힘. 프랑스 등은 디지털세를 두고 갈등한 전적 있음. 3국이 이란 측에 핵합의(JCPOA·포괄적공동행동계획) 위반 경고하고 합의 준수 요구하기 일주일 전임.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핵합의 탈퇴 선언. 솔레이마니 피살 후 이란 JCPOA 5단계 이행 중단 선언.

◆마힌드라 쌍용차 방한, 제2의 GM 우려

인도 마힌드라 그룹 파완 고엔카 16일 사장 방한. 쌍용차에 2300억원 투자하고 경영 정상화 의지 밝힘. 포드 등 글로벌 자동차 업체와 전략적 제휴 추진도. 이동걸 산업은행장 방문 추가 대출 지원 요구. 쌍용차 지난해에만 2000억원대 적자 예상. 부채비율 285.5% 산업은행 약2000억원 대출 중올해 만기 900억원. 2018년 GM 사태와 유사하다는 분석도.

◆현대상선 국제 해운동맹 합류

현대상선은 미국 연방해사위원회에 디 얼라이언스 가입 승인받았다고 밝힘. 디 얼라이언스는 전 세계 78개 항만에 기항. 4월부터 정회원으로 전체 노선 중 약 27개 노선에서 서비스할 예정. 미주 항로 5개 확충 총 16개로 확대. 동맹기간은 2030년 4월까지. 경영 정상화 기대도. 현대상선은 지난해 3분기 포함 18분기 연속 적자로 적자 폭 자체는 줄어드는 추세.

이소현 기자  |  leeso17@econovill.com  |  승인 2020.01.17  08: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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