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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헬스케어] 제넥신, ‘하이루킨-7·HPV 치료백신’ 개발 순항 중주요 파이프라인 임상 현황 공개…빅파마와 기술이전 논의
▲ 제넥신이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주요 파이프라인의 개발 현황을 공개했다.출처=JP모건

[이코노믹리뷰=최지웅 기자] 제넥신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 투자 컨퍼런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주요 파이프라인인 '하이루킨-7' 및 HPV 치료백신 'GX-188E'의 개발 현황을 공개했다.

하이루킨-7은 현재 한국과 미국에서 병용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머크와 로슈의 면역관문억제제를 활용한 병용 임상에서 적응증을 확대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앞서 제넥신은 지난 11월 SITC 학회에서 하이루킨-7의 고형암 단독투여 임상 1b상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하이루킨-7은 말기암 환자를 대상 항암제로서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 회사는 올해 ASCO을 비롯한 주요 종양학회에 참석해 삼중음성유방암 병용 임상 등의 중간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HPV 치료백신 GX-188E는 재발 및 전이 자궁경부암 환자를 대상으로 키트루다와 병용 임상 2a상을 진행 중이다. 제넥신에 따르면 목표로 삼았던 치료반응률을 조기 달성했다. 제넥신과 머크는 더 많은 환자 수에서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항암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임상 규모를 60명까지 확장하기로 결정했다. 2019년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변경계획을 승인 받아, 조건부 승인을 목표로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다. 임상시험의 중간결과는 미국 암학회인 AACR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제넥신은 이번 JP 모건 컨퍼런스에서 글로벌 파마들과 사업화에 대한 미팅 및 공동 개발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지웅 기자  |  jway0910@econovill.com  |  승인 2020.01.16  19: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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