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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코스피 최고치 상승 마감, 정부 디지털 혁신 3년간 30조 투자, 내년 셀트리온 3총사 합병, 풍선 효과 서초구 30주 만에 보합 수도권은 상승, 9억원 이상 주택보유자 전세대출 규제 강화, 삼성중공업 수천억원대 국제중재 승소

◆코스피 최고치 상승 마감

코스피 전 거래일보다 17.07포인트(0.77%) 상승한 2248.05에 마감. 전장보다 0.95포인트(0.04%) 상승한 2231.93에서 2230선 부근 등락 거듭. 이후 리커창 총리 중국 경기 부양책 소식에 상승 전환 후 장중 2249.09까지 오르기도. 지난해 연고점인 2248.63(4월 16일)은 넘지 못했으나 이후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

정부 디지털 혁신 3년간 30조 투자

기획재정부는 3가지 범정부 TF를 구성한다고 밝힘. 데이터 3법 후속 작업도 데이터 표준화·확충하고 데이터 법령제도 개선으로 금융·의료 등 산업에서 활용도 높이기로. 개인정보보호 안전장치 마련. 더불어 과학기술정부통신부 5G 네트워크 발전 위해 민관합동 2년간 30조원 투자 예고. 인공지능·SW소프트웨어 1000여 명 인력양성 계획도 추진.

내년 셀트리온 3총사 합병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다음 해 상장 계열사인 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셀트리온제약 내년 합병 가능성 시사. 성사될 경우 시가총액은 32조원으로 상승. 수익률 50% 유지하겠다 밝혀. 중국 진출해12만ℓ 규모 4공장 짓고 현지판매용 제품 생산키로. 합병 소식 이후 3사 주가 상승함. 이에 한국거래소는 합병 추진설에 대해 17일까지 각사 조회공시 요구.

◆풍선 효과 서초구 30주 만에 보합 수도권은 상승

한국감정원은 서울 아파트값 28주째 오르다 전주 0.07%에서 0.04%로 상승폭 줄었다고 밝힘. 정부 규제 강화로 4주 연속 상승폭 축소. 강남구 0.05%→0.01% 송파구 0.04%→0.01% 강동구 0.05%→0.04%. 서초구는 30주 만에 보합(0.00%) 전환. 반면 수도권에 투자 수요 몰려. 인천 아파특값 상승폭은 전주 0.08%에서 상승해 0.09% 수원 팔달구는 전주 0.43%에서 1.02%로 상승. 전셋값은 연초 비수기 맞아 오름폭 둔화.

◆9억원 이상 주택보유자 전세대출 규제 강화

금융위원회는 20일부터 시가 9억원 초과 고가주택 보유자에 대한 전세대출 보증 제한. 민간보증기관인 서울보증보험 9억원 초과 주택 보유자 제한. 주택금융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등 공적 기관 보증 지원 금지한 것에 이음. 추가로 국토교통부는 부동산 시장 교란 단속 강화한다 밝힘. 박선호 국토부 차관 특별사법경찰제도 늘려 집값 담함 조사. 다음 달엔 다운계약·청약통장 불법 거래·불법 전매 등 특별팀 구성.

◆삼성중공업 수천억원대 국제중재 승소

삼성중공업에 따르면 영국 런던 중재재판부는 드릴십 계약해지 관련 손해배상 책임 미국 퍼시픽드릴링에 있다고 판단. 재판부는 선수금 1억8000만 달러 외 나머지 수주금액 지급 명령. PDC에 손해배상금 약 3억1800만달러. 삼성은 5억 1700만달러 상당 해양 플랜트 설비 드릴십 PDC에 2013년 수주했음. 이후 경영 여건 악화하자 설계변경 요구하며 지연. 일방적 계약해지 통보함.

이소현 기자  |  leeso17@econovill.com  |  승인 2020.01.16  18: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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