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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미국경제] 타겟 연말 홀리데이 실적 부진 주가 급락

1. 아이들을 키우기 좋은 나라 상위권 10위에 미국은 없어

- US뉴스&월드 리포트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아이들을 키우기 좋은 나라 연례 설문조사에서 스웨덴이 1위, 덴마크가 2위 등 북유럽이 상위권

- 반면 미국은 18위에 머물렀으며 북미지역에서는 캐나다가 4위를 차지했으며 상위 10위권 내에는 대부분 유럽국가가 순위를 차지해

- 이 순위는 공교육 수준, 인권, 성 평등, 건강보험시스템, 안전도, 소득 균형 등의 요소들에 대한 설문조사로 이뤄졌으며 미국은 지난해에는 20위

2. 타겟의 연말 홀리데이 실적 부진으로 주가 하락

- 대형 유통업체 타겟이 지난해 연말 홀리데이의 매출이 장난감과 전자제품의 판매 부진으로 거의 상승하지 않았다고 발표하면서 주가가 추락

- 지난해 11월과 12월 타겟의 동일 점포 매출은 1.4% 상승했는데 이는 전년 동기의 5.7% 상승과 비교해서 크게 낮아진 수준으로 실망감

- 타겟측은 같은 기간 동안 전자제품의 매출은 6% 감소했고 장난감 판매는 전년과 비교해서 차이가 없으며 가정용품 판매는 1% 감소했다고

3. 피어1의 폐쇄점포 260여 곳의 대략적 윤곽 나타나

- 가정용품 판매점인 피어1은 이달 초 연내에 전체 점포의 절반에 가까운 450개 매장을 폐쇄한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점포 위치 등은 공개하지 않아

- 그러나 최근 며칠간 피어1의 웹사이트에서 보여주던 43개 주의 매장 가운데 260개 점포의 위치 표시가 사라지면서 폐쇄 점포 윤곽이 드러나

- 뉴욕, 뉴저지, 캘리포니아 등 미국 전역의 점포가 포함됐으며 이들 매장은 폐쇄를 앞두고 마지막 클리언스 세일을 하는 등 문 닫을 준비

4. 눈 1인치 내릴 때마다 맥줏값 1달러 할인 행사

- 미네소타 지역에 최고 12인치(30cm)의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다국적 맥주회사인 앤하우저부시는 눈이 많이 온 만큼 맥주 가격을 내리는 행사

- "눈이 내릴 때마다 가격도 내린다"는 광고를 진행하는 앤하우저부시는 눈이 1인치 쌓일 때마다 맥주 가격을 1달러씩 최고 30달러까지 할인해준다고

- 앤하우저 부시 맥주를 산 고객이 영수증을 스캔해서 온라인으로 제시하면 할인이 제공되고 고객 1인당 맥주 2박스까지 영수증을 제출할 수 있어

성병찬  |  sbc@econovill.com  |  승인 2020.01.16  10: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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