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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뉴스]트럼프 미중 1단계 무역합의 서명, 다우지수 2만 9000선 최고가 행진, OPEC 원유 수요 상승 예상, 제네시스 SUV 'GV80' 출시, 라임 피해액 2조 눈덩이, 산통부 기계수출 500억 달러 목표, 의료 빅데이터 개방···족쇄 풀린 바이오, 코스피 상승랠리 주식형펀드는 하락세, 청약당첨가점 고공행진, 웅진씽크빅 배당성향 50% 2배 높혀
   

◆트럼프, 미중 1단계 무역합의 서명 

무역전쟁 18개월 만에 합의 서명. 중국 미국제품 농산물·공산품·에너지 등 2년간 2000억달러 구매 합의. 지적재산권 강화 위한 실행계획 30일내 제출. 추가로 기술 강제이전 금지·해외 금융사 진출 규제완화·위조상품 근절도. 미국은 중국 환율조작국에서 제외하고 중국산 상품에 부과된 관세 조정. 일부 관세 철회 또는 인하. 2500억달러 어치 중국산 제품 25% 관세는 유지. 미중 2단계 무역합의 카드로 남겨.

◆다우지수 2만 9000선 최고가 행진

뉴욕증시 다우존스종합지수 전날보다 90.55포인트(0.31%) 상승한 2만9030.22에 장 마감. 사상 최고치. 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 6.14포인트(0.19%) 상승 9258.70 마감. 나스닥 종합지수 7.37포인트(0.08%) 오른 9258.70으로 마감. 미중 1단계 무역협정 체결 및 관세 분쟁 해결 언급이 호재로 작용.

◆OPEC 원유 수요 상승 예상

로이터 통신은 석유수출기구(OPEC)이 올해 글로벌 원유 수요 전망치를 올렸다고 밝힘. OPEC은 올해 하루 평균 원유 수요량 1억98만 배럴로 전망. 지난해 보다 122만 배럴 증가한 수치. 경제 성장률 지난해보다 0.1% 포인트 상승한 3.1%로 예측하며 상향 조정. 한편 비OPEC 회원국 생산량 235만 배럴 늘어 OPEC 회원국이 생산하는 원유 수요는 감소할 전망. 

◆제네시스 SUV 'GV80' 출시

제네시스 브랜드 출범 이후 5년만에 SUV 첫 출시. 제네시스는 GV80을 시작으로 2021년까지 세단 3종 SUV  3종 라인업 확보 계획. 제네시스는 GV80을 시작으로 2021년까지 세단 3종 SUV  3종 라인업 확보 계획. 연간 판매목표 2만4000대. 출시 첫날 이미 1만5000여대 판매. 하루만에 절반 달성. GV80은 후륜구동 기반 대형 SUV. 기본가격 6580만원 최대 8970만원. 경쟁 차종인 메르세데스 벤츠 GLE와 BMW X5는 1억원대.

◆라임 피해액 2조 눈덩이

라임자산운용이 16개 펀드대상 추가 환매연기 가능성 인정한다고 밝힘. 크레디트인슈어드 무역금융펀드(CI펀드) 모펀드 환매연기로 자펀드 피해 눈덩이. 3차 환매연기로 피해액 1200억원 증가해 1조6679억원 자펀드 총 173개. 라임은 16개 판매사·3개 TRS 증권사 참여하는 3차 협의체 구성 중. 모펀드 3개 자펀드 157개 대상 실사 진행하고 기준가 반영 3월 중순경 상환스케줄 안내 예정. 한편 신한은행 신탁계약 위반 주장하며 라임 법적 대응 나섬. 

◆산통부 기계수출 500억 달러 목표

정승일 산업통사자원부 차관은 기계산업 지원 밝힘. 4차 산업 혁명 대응역량 강화 고려. 기계분야 기술개발 1000억원 이상 지원. 소부장 기술 개발·국법인 인수·수요기업 공동 출자 등은 세액공제 제공 하기로. 구체적으로 글로벌밸류체인 분석·소부장 통계 글로벌화 등 연구 혁신 주력. 신뢰 보장 위해 금융 지원도. 지난해 기계수출은 2년 연속 500억 달러. 반도체 이어 5년 연속 수출 2위 규모. 

◆의료 빅데이터 개방···족쇄 풀린 바이오

정부 바이오헬스 핵심규제 개선방안 수립. 데이터 3법 개정 맞춰 의료 데이터 활용 확대 위한 제도 정비하기로. 오는 2021년까지 5대 보건의료 데이터센터 설립. 2029년까지 100만명 빅데이터 구축. 혁신기술엔 우선심사제도 도입하여 규제 장벽 낮춰. 빅데이터는 신약과 의료기기 기술개발에 활용하도록 지원. 가상현실·증강현실 의료기기 품목도 신설하고 유전자 검사항목 56개로 확대.  

◆코스피 상승랠리 주식형펀드는 하락세

마켓포인트는 5개월째 코스피 지수 연속 상승세라 밝힘. 지난해 고점 수준까지 회복하며 14일엔 장중 2250.79까지 올라. 주식 투자 위한 증권계좌 예탁금 27조 6400억원으로 지난해 8월보다 4조4100억원 가량 증가. 국내 주식형 공모펀드는 5개월째 자금 유출. 이달 13일까지 1조8600억원 빠져. 지난해 국내주식 수익률 저조로 투자 심리 위축. 

◆청약당첨가점 고공행진

수도권 부동산 대출 규제 상대적으로 약해 되려 청약 시장 활기. 조용했던 검단도 청약당첨가점 79점으로 고공행진.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84㎡A타입 해당지역 최저 54점~최고 74점, 평균 58.97점. 84㎡B타입 최저 39점~최고 79점으로 평균 45.71점. 미분양 해소 분위기. 일명 줍줍 노린 한편 무순위 청약 안양시는 4191대1 인천은 1만1907대1로 경이적인 수치.

◆웅진씽크빅 배당성향 50%, 2배 높혀

웅진싱크빅이 배당성향 21.7%에서 50%까지 성향한다고 밝힘. 올해 목표 매출액도 2018년보다 600억 올린 7007억원. 영업이익 목표치는 11억원 증가한 350억원. 주주친화 정책으로 나서겠다는 입장. 웅진씽크빅의 현물배당은 2012년 웅진홀딩스가 법정 관리 받는 위기 이후 일정치 않았음. 2017년 2018년에는 배당 재개와 철회가 이어짐. 올해로 만 2년만에 재개하며 비정지 배당이 아닌 분기 배당으로 정례화됨.

이소현 기자  |  leeso17@econovill.com  |  승인 2020.01.16  09: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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