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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날씨] 수도권·충북 미세먼지 '나쁨'…한낮에도 추위 계속경북내륙지역 일부 건조주의보 발령
▲ 초미세먼지로 뿌연 서울 도심. 사진=뉴시스

[이코노믹리뷰=장은진 기자] 15일 오후는 한낮에도 강추위가 아어지겠다. 수도권과 충북에서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 외출 시 황사용 마스크를 꼭 챙겨야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은 영하 1.3도, 체감온도 영하 5도 안팎을 맴돌며 추위가 계속되고 있다.

지역별로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도, 인천 1도, 수원 3도, 춘천 4도, 강릉 7도, 청추 3도, 대전 4도, 세종 4도, 전주 4도, 광주 4도, 대구 6도, 부산 8도, 울산 7도, 창원 6도, 제주 8도 등이다.

동해안에 이어 대구 등 경북내륙지역에는 맑은 날씨 대기가 이어져 건조주의보가 내려졌다. 건조주의보에 따라 산불 조심이 필요할 것으로 분석된다.

중부 일부지역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났다.

현재 충북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47 광주 46 경기와 세종 36마이크로그램으로 나쁨 단계를 나타내고 있다. 오후에도 충북에선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겠고 서울경기지역에서도 오후에 일시적으로 나쁨 단계까지 높아질 전망이다.

장은진 기자  |  jangej416@econovill.com  |  승인 2020.01.15  14: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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