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 NEWS > Daily 뉴스브리핑
[오늘의 이슈] 문재인 대통령 "부동산가격 원상회복때까지 대책 지속", 중국 농산물 등 미국산 2년간 2000억달러 수입, 한국 여전히 환율관찰대상국, 기아차 전기차·모빌리티 29조원 투자 점유율 6.6% 목표, 기업 10곳 중 4곳 설 상여금 없어, '기생충' 오스카상 6개부문 노미네이트

◆문재인 대통령 신년 기자 회견 "부동산가격 원상회복때까지 대책 지속"

문재인 대통령 신년기자회견. 부동산 가격 원상 회복 될때까지 추가 고강도 대책 지속 다시 강조. "급격 상승 일부 지역 위화감이 큰 만큼 원상회복 힘쓰겠다" “단순한 가격 안정화 정도로는 만족하지 않겠다"며 "정책 의도와 다른 효과가 생기는 것을 예의주시하며 계속해서 대책 강구하겠다”며 지속 대책 강조.

◆중국 미국산 농산물 등 2년간 2000억달러 구매, 1단계 합의안 윤곽

미·중 1단계 무역 합의 서명 15일(현지시간) 다가옴. 홍콩 SCMP는 무역 합의에 따라 중국이 향후 2년간 2000억달러 규모 미국 제품 구매한다고 밝힘. 공산품 구매 750억 달러·에너지 분야 구매가 500억 달러·농산물 구매 400억 달러·서비스 분야 구매 350억~400억 달러 예상. 미국은 13일 중국을 환율조작국 지정 해제. 화해 분위기를 조성했음. 1단계 무역합의에는 중국의 미 제품 추가 구매·지식재산권 보호·기술 이전 강제 요구 금지·중국 시장 접근 확대 등이 포함됨.

◆한국 여전히 환율관찰대상국

미국 재무부는 지난해 한국의 대미 무역흑자 규모 203억 달러로 미국의 심층분석대상국 판별 기준보다 3억달러 높은 수치라고 밝힘. GDP 대비 경상수지는 4%로 판별 기준인 2%보다 높음. GDP 대비 외환 순매수는 -0.5%로 판별 기준인 6개월 이상 2% 초과보다 낮아. 심층분석대상국 판별 기준 3가지 중 2가지를 충족하며 환율관찰재상국 지정. 미 재무부는 투명성 높이려는 한국의 노력은 긍정적으로 평가.

◆기아차 전기차·모빌리티 29조원 투자, 점유율 6.6% 목표

기아차 박한우 사장은 전기차·모빌리티 솔루션 사업에 2025년까지 29조원 규모 투자. 영업이익 6% 자기자본이익률 10.6% 달성하겠다 밝힘. 2025년 전기차 11종 풀라인업 설비 예정. 글로벌 점유율 6.6% 및 친환경 판매 비중 25% 목표. 글로벌 대도시 지역에 전기차 충전소·차량 정비 센터·각종 편의 시설 갖춘 모빌리티 허브 구축 예정. 차량 용도 변경 넘어 밀레니얼 세대와 Z 세대 눈높이 맞춘 브랜드 혁신이 목표.

◆기업 10곳 중 4곳 설 상여금 없어

한국경영자총협회는 509개사 대상 조사 결과 70.1%는 설 경기상황 지난해보다 악화로 봤다고 밝힘. 그중 300인 이상 기업(66.7%)보다 300인 미만 기업(70.8%)이 4.1% 높게 나타남. 설 상여금 지급 계획이 있는 기업도 지난해보다 3.7% 감소한 57.8%에 그침. 300인 이상 기업은 지난해와 동일한 반면 300인 미만 기업은 7.4% 감소해 55.2%를 기록. 체감경기가 악화로 풀이.

◆영화 '기생충' 각본상 감독상 등 오스카상 6개부문 노미네이트

봉준호 감독 영화 ‘기생충’ 오스카상 6개 부문의 수상 후보로 이름 올리며 100년 한국 영화사 새 이정표 눈앞.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 지난 13일(현지시간) 제92회 오스카상 시상식 최종 후보 명단 발표. 기생충은 작품상, 각본상, 편집상, 감독상, 미술상 그리고 국제영화상 포함 총 6개 부문 후보로 올라.

이소현 기자  |  leeso17@econovill.com  |  승인 2020.01.14  18:23:02
이소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태그]

#이코노믹리뷰, #이소현

[관련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전문가 칼럼
동영상
PREV NEXT
여백
포토뉴스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