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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중국경제] 中 지난해 12월 수출 7.6% 상승…5개월 만 증가세
   
 

1. 中 지난해 12월 수출 7.6% 상승…5개월 만 증가세

- 14일 해관총서는 중국의 지난해 12월 수출이 달러화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 늘었다고 발표해

- 중국 월간 수출 증가율은 지난해 11월 -1.1%를 기록하는 등 4개월 연속 마이너스였다가 12월에 5개월 만에 플러스로 반전됐으며, 증가폭은 전문가 예상치인 2.9% 증가를 훨씬 웃돌아

- 지난해 12월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16.3% 증가하면서 0.3% 증가한 11월보다 상승폭이 확대돼

 

2. 해관총서 “지난해 중국 제2 무역파트너는 아세안”

- 14일 국무원 신문판공서 브리핑에서 저우즈우(邹志武) 해관총서 부서장은 지난해 중국의 주요 무역 파트너 순위가 바뀌면서 아세안이 중국 제2의 무역 파트너가 됐다고 발표해

- 해관총서는 지난해 중국의 1위 교역 파트너는 EU로 수출입액이 4조8600억위안(약 815조원)을 달성하며 교역액이 전년 대비 8% 증가했으며, 아세안과의 교역액은 4조4300억위안(약 743조원)으로 전년 대비 14.1% 증가해

- 3위 교역 파트너는 미국으로 교역액 3조7300억위안(약 626조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10.7% 감소했으며, 4위는 일본으로 교역액 2조1700억위안(약 364조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0.4% 증가해

 

3. 美, 中 환율조작국 지정 해제…관찰대상국 유지

- 미국 재무부가 13일(현지시간) ‘주요 교역국의 거시경제 및 환율정책 보고서’(환율보고서)를 발표하고 중국을 환율조작국 지정에서 해제한다고 밝혀

- 미국은 중국을 환율조작국에서 수위를 낮춰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지정해

- 재무부는 이번 조치가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한 이후 중국과의 무역협상을 통해 1단계 합의에 이르렀고 중국이 환율을 경쟁의 목적으로 삼지 않는 것을 약속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으며, “중국이 환율과 관련한 정보들을 공개하는 데 동의했다”는 점도 해제 이유로 들었다.

 

4. 中 지난해 무역흑자 25.4% 증가

- 14일 해관총서는 지난해 중국의 화물무역 수출입 총액은 31조5400억위안(약 5296조원)으로 2018년보다 3.4% 증가했다고 발표해

- 이 가운데 수출은 전년 대비 5% 증가한 17조2300억위안(약 2893조원), 수입은 전년 대비 1.6% 증가한 14조3100억위안(약 2402조원)을 달성했으며, 무역흑자는 25.4% 증가한 2조9200억위안(약 490조원)을 기록했다고 밝혀

성시현 기자  |  sheebb@econovill.com  |  승인 2020.01.14  15: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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