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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뉴스] 펀드 순자산 11.45조원 늘어, 해외투자펀드만 18조원, 자동차보험료 3.3~3.5% 상승, 숨은 보험금 10조, 구직급여 지급액 8조원 돌파, 저축 은행 고금리대출 급감, 자동차업계 노사 문제 몸살, 자가주거비 14년 만에 하락, 소상공인 스마트 상점, 이란 사법부 트럼프 국제 재판 제소
   

 

◆펀드 순자산 11.45조원 늘어

금융투자협회는 지난해 전체 펀드 순자산 21.0%(114조5000억원) 늘어 658조8000억원이라고 밝힘. 순자산 수년간 꾸준히 증가하다 지난해 역대 최대치 기록. 전체 펀드 설정액은 17.9%(98조6000억원) 상승한 649조6000억원. 유형별로는 실물펀드 순자산 31.2%(45조9000억원) 상승. 채권형 펀드와 머니마켓펀드 순자산도 각각 15.4%(15조9000억원)·17.0%(15조3000억원) 늘어. 주식형 펀드는 4분기 주식시장 회복으로 11.2%(8조9000억원) 상승. 공모펀드 순자산은 242조3000억원으로 13.4%(13.4%) 상승한 수치. 사모펀드 순자산은 416조4000억원으로 25.9%(85조7000억원) 오름.

◆해외투자펀드만 18조원

금융투자협회는 지난해 말 해외투자펀드 설정액은 183조7000억원으로 전체 펀드 설정액의 28.3%에 달한다고 밝힘. 특히 자산가 대상 사모 형태 해외투자펀드 급성장세. 해외투자펀드 설정액 지난해 말 130조1000억원으로 6년 새 2.5배 성장했을 때 사모펀드 설정액은 146조원으로 같은 기간 4.5배 증가. 

◆자동차보험료 3.3~3.5% 상승

이달말 KB손해보험을 필두로 대형 손해보험사 자동차보험료 3.3~3.5% 인상. 업계에 따르면 29일 KB손해보험 보험률 3.5% 올림. 내달 초 손해보험사 '빅4'도 인상. 현대해상 3.5%·DB손해보험 3.4%·삼성화재 3.3% 예정. 자동차보험 지난해 역대 최대 영업 적자 기록 예상. 지난해 1~11월 영업적자 1조2938억원대에 더해 12월 대부분의 손보사가 100% 웃도는 손해율 보임. 역대 최대 1조5000억원(2010년)을 넘어설 전망. 

◆숨은 보험금 10조

14일부터 '숨은 보험금 찾기' 캠페인 시작됨. 금융위원회·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 등은 협력해 보험금 주인을 찾을 것이라 밝힘. 지난해 11월 기준 지급되지 않은 보험금 10조7340억원에 달함. 2018년 12월부터 1년간 캠페인으로 2조8267억원이 당사자에게 돌아감. 보험사들은 문자·우편으로 보험금 정보를 안내할 예정.

◆구직급여 지급액 8조원 돌파

올해 고용보험기금에서 지출하는 구직급여(실업급여)의 누적 지급액 첫 8조원대 예상. 고용노동부는 실업자 생계 보장 강화 위해 10월부터 지급기간과 수준 늘려서라 밝힘. 고용보험 가입자 51만명(3.9%) 증가도 원인. 다만 지난해 1~10월 구직급여 수급자 중 재취업한 비율은 26.6%. 전년대비 2.3%p 줄어든 수치. 재취업율은 2016년 이후 20%대에 머물며 계속 하락함.

◆저축 은행 고금리대출 급감

저축은행권은 주요 업체가 지난해 취급한 신규 가계신용대출에서 20% 초과 고금리 대출 비중이 감소세를 보였다고 밝힘. 유진저축은행 고금리대출 비중은 지난해 37.2%p 줄어 19.1% 기록. 한국투자저축은행은 35.5%p 감소해 28.2%. 저축은행이 카카오나 토스 등 인터넷전문은행 또는 핀테크업체와 제휴한 효과로 풀이됨. 

◆자동차업계 노사 문제 몸살

자동차업계 연초부터 노사갈등에 몸살. 국내 자동차 업계 생산량 400만대 붕괴할 것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우려 목소리. 업계에 따르면 13일 기아차 노조 파업 돌입. 지난해 도출한 임금과 단체협약 장점합의안이 부결. 르노자동차 노조도 임단협 결렬로 게릴라식 파업 이어옴. 한국지엠 창원공장은 계약 만료 도급업체 비정규직 노동자 농성. 쌍용차는 10년 전 옥쇄파업 해고자 복직 문제로 갈등. 

◆자가주거비 14년 만에 하락

통계청은 자가주거비 지수가 지난해 104.04로 1년 전 104.15보다 0.1% 하락했다고 밝힘. 경기 부진에 부동산 시장 과열 저지한 정부 정책 작용으로 풀이됨. 지표 하락은 2005년 0.2% 하락 이후 14년 만임. 지난해는 월별로도 0%대 상승률 기록. 소비자물가지수에 자가주거비를 포함하면 역대 최저인 지난해 물가 상승률은 0.4%에서 0.3%로 더 낮아짐. 

◆소상공인 스마트 상점

자영업자 등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위해 스마트 상점 기술이 보급될 예정.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를 목표로 2020년 10대 핵심과제 발표. 소진공은 중기부와 협력해 스마트 소상공인 양성 나섬. 디지털 주문·결제 시스템인 스마트 오더와 가상체험 제공하는 스마트 미러를 보급할 예정. 신기술 쓸 수 있도록 교육·컨설팅기회도 제공. 자금지원 확대.

이란 사법부 트럼프 국제 재판 제소

이란 사법부 수장 세예드 에브라힘 라이시는 13일(현지시간)으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국제 재판소에 제소하겠다 밝힘. 이란 파르스뉴스는 라이시는 이란 혁명수비대의 솔레이마니 사령관을 살해한 혐의로 고소한다고 보도함. 이란은 솔레이마니 사망 보복하겠다며 지난 8일  미군기지 공격. 대응으로 미국은 경제 제재 발표함.

이소현 기자  |  leeso17@econovill.com  |  승인 2020.01.14  08: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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