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신한금융투자

[이코노믹리뷰=장서윤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새해를 맞아 신년 투자운세를 보고 럭키카드를 받는 ‘2020년 부자의 운’ 이벤트를 다음달 29일까지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Life SAVERS’ 럭키카드 이벤트는 신한금융투자 온라인 대표 계좌인 신한 아만다(Artificial MANager Digital Account)계좌를 개설한 후 투자정보 서비스인 아만다 서비스 가입고객에게 100% 당첨되는 럭키카드를 제공한다.

신한 아만다 계좌는 주식, 펀드, 주가연계증권(ELS), 신용 등 모든 투자가 하나의 계좌에서 가능한 종합자산관리계좌(CMA) 기반 온라인 계좌로 하루만 맡겨도 연 1%의 금리가 주어진다. 더불어 투자정보와 금리혜택 등이 담긴 쿠폰북 등 다양한 혜택을 얻을 수 있다.

럭키카드는 추첨을 통해 맥북 에어13(1명), 아이패드 미니5(10명), 100만원 상당의 아웃도어상품권(5명), 애플워치3(10명), 카카오미니 AI스피커(20명),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1000명), 위 경품 미 당첨 시 참여고객 전원에게 비타민 음료를 제공한다.

또한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에서 타로카드로 올해 투자운세를 확인하는 ‘아만다가 알려주는 2020년 부자의 운’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참여고객을 대상으로 비타민 음료를 2020명에게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