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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중국경제] 中 “신에너지차 보조금 정책 계속 유지”
   
 

1. 中 “신에너지차 보조금 정책 유지할 것”

- 13일 중국 정부는 올해 연말까지 폐지하려던 신에너지차(NEV)에 대한 보조금 정책을 유지할 방침이라고 밝혀

- 중신망 등 보도에 따르면 먀오위(苗圩) 중국 공업신식화부 부장은 지난 11일 열린 중국전동자동차 백인회 논단에 참석해 오는 7월 1일 NEV 보조금을 삭감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혀

- 과학기술 관련 전국 단체 중국화학기술협회 완강(万鋼) 주석도 NEV 판매 부진으로 당국이 2020년 말까지 현행 보조금을 철폐하려는 일정을 엄격히 시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해

- 지난해 7월 이래 중국 당국이 자동차 보조금을 축소하면서 NEV 판매량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9년 한해 NEV 판매량은 125만6000대로 전년 대비 4% 가까이 감소하며 처음 판매량 감소를 기록해

 

2. 中, 지난해 자연재해發 직접 경제 손실 54조원 초과

- 지난 12일 중국 비상관리부는 지난해 한 해 동안 각종 자연재해로 1억300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직접 경제 손실은 3270억9000만위안(약 54조원)에 달했다고 밝혀

- 비상관리부는 홍수, 태풍, 가뭄, 지진, 화재 등으로 지난해 909명이 사망 실종되고 12만6000채의 가옥이 붕괴됐으며, 가장 큰 피해를 끼친 1909호 초강력 태풍 ‘리치마’는 저장·산둥·장쑤·안후이·랴오닝·상하이·푸젠·허베이·지린 등 9성 64개 시 403개 현(시·구)에서 1402만4000명의 이재민을 발생시켰으며, 직접 경제 손실액은 515억3000만위안(약 8조6280억원)을 초과했다고 발표해

 

3. 후베이성 GDP 7.8% 성장

- 지난 12일 후베이성 우한에서 열린 13기 인민대표대회 3차 회의에서 왕샤오둥 후베이성장은 2019년 후베이 지역 총생산(GDP)이 4조1000억위안(약 686조원)을 돌파해 전년 동기 대비 7.8%가량 성장했다고 발표해

- 후베이성은 1978년 GDP 151억위안(약 2조원)을 달성했고 2008년 1조위안(약 167조원), 2012년 2조위안(약 334조원) 클럽에 가입했고 2016년 3조위안(약 502조원)을 돌파하며 신중국 성립 70년 만에 GDP가 215배 성장해

 

4. “2024년 중국 소비금융시장 규모 500조원 돌파 전망”

- 지난 11일 베이징에서 열린 ‘제5차 중국 소비금융 고위 포럼’에서 중국경제사상실천연구원(ACCEPT)이 ‘2019 중국 소비신용시장 연구 보고서’를 발표

- 보고서는 2019~2020년 소비금융시장 확장이 둔화돼 연 8.7%가량의 증가속도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으며, 2024년 중국 소비금융시장 규모가 3조위안(약 502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해

 

5. 헤이룽장성 지난해 관광객 전년 대비 19% 증가

- 헤이룽장성 양회에 따르면 이 성은 2019년 국내외 관광객 2억2000만 명, 관광수입 2684만 위안(약 44억원)으로 각각 19%, 19.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 양회에서는 헤이룽장성 여행 성수기인 겨울 시즌에 맞춰 빙설 관광에 주력한 사계절 빙설랜드 건설, 민박·렌터카 등 관광 인프라 패키지 업그레이드를 실현할 계획을 밝혀

성시현 기자  |  sheebb@econovill.com  |  승인 2020.01.13  14: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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