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골든블루 공식 홈페이지 캡처

[이코노믹리뷰=최동훈 기자] 주류업체 골든블루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골든블루는 ‘골든블루 사피루스·다이아몬드·20년 서미트’ 등 선물세트 3종을 13일 출시했다.

사피루스 세트는 위스키와 탄산수를 함께 즐기려는 고객 니즈를 고려해 하이볼(high-ball) 전용 잔을 세트 구성품으로 담았다. 다이아몬드 세트는 450㎖ 위스키 1병과 힙 플라스크 1개, 언더락 잔 1개 등 세 품목으로 구성됐다.

20년 서미트 세트는 450㎖ 위스키 1병, 힙 플라스크 1개 등 구성품을 미니 골프 백에 담은 형태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