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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마켓오 네이처 오!그래놀라바’ 16.7% 증량착한 포장 프로젝트, 2020년 첫 증량 단행
▲ 오리온 마켓오 네이처 오!그래놀라바 제품. 출처=오리온

[이코노믹리뷰=박자연 기자] 오리온은 간편대용식 ‘마켓오 네이처 오!그래놀라바’ 3종을 리뉴얼하고 가격변동 없이 16.7% 증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오리온이 2014년부터 6년째 지속하고 있는, 제품 양은 늘리고 포장재는 줄이는 ‘착한 포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기존 30g 규격을 35g으로 가격변동 없이 16.7% 증량해 그램당 가격을 낮춘 것이다. 오리온은 오!그래놀라가 국산쌀, 통귀리 등을 사용해 원가가 높은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난해 ‘오!그래놀라’ 10% 증량에 이어 ‘오!그래놀라바’도 양을 늘렸다.

더불어 ‘건강한 한 끼’ 콘셉트에 맞춰 맛과 품질도 업그레이드했다. 바 하나로도 충분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도록 견과류 함량을 기존 대비 3배 가량 늘리고, 국산쌀, 통귀리, 호밀 등을 그대로 가공한 그래놀라에 철분, 비타민E, 엽산 등 9가지 비타민과 무기질도 골고루 더했다. 사과즙과 단호박즙, 콩고물 등 자연 원료로 부담스럽지 않은 단맛을 구현하고, 바삭하게 씹히는 식감도 강화했다. 패키지디자인도 식욕을 돋울 수 있도록 산뜻한 컬러를 사용하고 곡물 시즐감을 강조했다.

마켓오 네이처 오!그래놀라는 바쁜 현대인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간편하게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선보인 간편대용식 제품. 농협에서 제공하는 국산쌀과 호밀, 귀리 등을 그대로 가공해 만든 ‘오!그래놀라’ 5종(검은콩, 과일, 야채, 카카오, 딸기)과 ‘오!그래놀라바’ 3종(검은콩, 무화과베리,단호박고구마)이 있다. 특히, 오!그래놀라바는 휴대가 간편해 식사 시간을 유연하게 사용하고자 하는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오리온 관계자는 “오!그래놀라바가 바쁜 현대인들의 한 끼를 더 든든하게 대신할 수 있도록 양을 늘리고 품질도 업그레이드했다"면서 “최근 ‘편리미엄’(편리함+프리미엄) 트렌드가 일고 있는 가운데, 빠르고 간편하게 맛과 영양까지 챙길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박자연 기자  |  nature@econovill.com  |  승인 2020.01.13  10: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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