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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슈] 코스피 8개월 만에 최고치, 서울 청약종합저축 1순위자 300만명 넘어, 오픈뱅킹 가입자 1000만명 돌파, 라임·신한금투·우리은행 고소, 안전·고효율 수소 생산용 분리막, 구글·아마존도 무선 이어폰
   

◆코스피 8개월 만에 최고치

10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91%(19.94포인트) 오른 2206.39포인트에 장 마감하면서 일주일 만에 2200선 다시 돌파, 8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 미국-이란 군사적 긴장 완화와 미·중 무역협상 1단계 합의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투자 심리에 영향. 외국인들은 3805억원어치 주식 매수, 특히 IT 대형 우량주에 집중. 장 초반 삼성전자는 5만9700원, SK하이닉스는 9만9700원 기록하면서 전날 이어 또 한 번 사상 최고가 경신.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54%(900원) 오른 5만9500원에 마치면서 4일 연속 상승세, SK하이닉스는 등락 반복하다 0.1%(100원) 내린 9만8900원에 종료.

◆서울 청약종합저축 1순위자 300만명 넘어
10일 금융결제원 집계 따르면 작년 11월 말 서울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수는 총 590만221명으로 전달 비해 1만4970명 증가, 이 중 청약 1순위 자격 얻은 사람은 총 300만8928명. 주택청약종합저축은 과거 모든 청약통장의 유형을 하나로 합친 것으로 가입자가 순위 자격요건만 맞으면 모든 공공·민영 아파트에 청약 가능. 정부의 청약자격 규제에도 분양가 상한제 시행으로 시세차익 커지면서, '로또 아파트' 당첨에 대한 기대심리 작용해 가입자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풀이. 한편 주택법 개정안이 9일 국회 통과, 내달부터 금융결제원 아닌 한국감정원이 주택 청약 업무 수행하면서 부적격 당첨자 줄어들 것으로 예상.

◆오픈뱅킹 가입자 1000만명 돌파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18일 전면 시행된 오픈뱅킹 서비스 가입자 수가 시범운영 기간 317만명에서 지난 8일 기준 1197만명으로 대폭 늘어났다고 밝힘. 등록된 계좌 수도 778만 계좌에서 2222만 계좌로 급증, 하루 평균 40만명·66만 계좌가 등록된 셈으로 특히 핀테크업계서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 이용건수도 크게 늘어 총 이용건수는 8228만건으로 일평균 374만건 수준. 서비스 별로는 출금이체 비중이 2%에서 28%로 가장 크게 늘음.

◆라임·신한금투·우리은행 고소
법무법인 한누리는 투자자 3명 대리해 라임자산운용, 신한금융투자, 우리은행 CEO 등 6명 상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자본시장법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부정거래행위 금지) 등 혐의로 서울 남부지검에 고소했다고 밝힘. 투자자들은 라임이 2018년 11월 해외무역금융펀드 환매중단에도 이를 숨기고 관련 시리즈펀드를 계속 발행·판매했고, 수익률·기준가 임의 조작 등 사기를 저질렀다고 주장.

◆안전·고효율 수소 생산용 분리막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수소연구실 조원철 박사가 물을 전기분해해 수소 생산하는 '수전해' 기술의 효율·안전성 향상할 수 있는 분리막 개발했다고 10일 밝힘. 분리막은 수전해로 생성된 수소와 산소가 섞이지 않도록 하는 역할이나, 폭발 위험과 전압 효율 문제 있음. 연구팀은 친수성인 지르코니아 입자 이용해 이를 해결. 조원철 박사는 현재 전량 수입하는 수전해 분리막의 국산화 기술 개발에 기여하겠다고 말함.

◆구글·아마존도 무선 이어폰
10일 업계에 따르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 등 글로벌 IT 기업들이 잇따라 무선 이어폰 출시하고 있음. 구글은 2세대 '픽셀 버즈' 연내 출시 예정, 픽셀버즈는 구글 AI 비서 어시스턴트와 연동돼 통역기능 제공. 이용자가 이어폰 끼고 구글 어시스턴트 호출해 상대방 말을 통역 받는 방식. 아마존이 판매 중인 '에코버즈'는 아마존 AI 비서 알렉사가 내장, 이어폰으로 길 안내 듣거나 폰에 음악 재생 명령 가능한 AI 스피커 유사 기능 제공. MS가 올해 출시 예정인 '서피스 이어버즈'는 터치로 제어하거나 엑셀·파워포인트 등 MS 프로그램을 음성 수정 할 수 있는 기능 제공.

박민규 기자  |  minq@econovill.com  |  승인 2020.01.10  18: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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