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최동훈 기자] 커피전문점 브랜드 달콤커피가 최근 요식업계에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소재인 생딸기를 활용해 신제품을 개발했다.

달콤커피는 9일 생딸기 라떼, 딸기 요거 파르페, 생딸기 차, 딸기 아인슈페너 등 ‘모어 베리 굿’ 시리즈 4종을 출시했다.

각 제품은 라떼, 파르페, 차, 아인슈페너 등 기존 음료 메뉴에 생딸기를 활용한 특징을 갖췄다.

달콤커피 관계자는 “모어 베리 굿 시리즈는 제품에 따라 디저트 뿐 아니라 식사대용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