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이마트가 설을 약 2주가량 앞두고 설 명절 선물세트 판매를 시작한 가운데, 9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이마트가 설을 약 2주가량 앞두고 설 명절 선물세트 판매를 시작한 가운데, 9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이마트가 설을 약 2주가량 앞두고 설 명절 선물세트 판매를 시작한 가운데, 9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이마트가 설을 약 2주가량 앞두고 설 명절 선물세트 판매를 시작한 가운데, 9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이마트가 설을 약 2주가량 앞두고 설 명절 선물세트 판매를 시작한 가운데, 9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설 명절을 약 2주가량 앞둔 이날부터 성수점, 용산점, 구로점 등 기업체 및 공단 수요가 많은 점포 34곳에서 우선적으로 선물세트 전개 및 판매에 돌입한다.
대표 상품으로 정성스럽게 선별한 유명산지 배 세트와 유명산지 혼합세트, 통조림 선물세트 등을 판매한다. 이날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프로모션 기간 동안 행사카드로 구매 시 최대 40% 할인과 함께 구매 금액대별로 상품권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