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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지렛대 로보틱스 투자, 1년 37.67%[금융상품 박사되기]‘삼성픽테로보틱스펀드’, 산업·의료·가정 생활밀착 활용, 중‧장기 성과 추구

[이코노믹리뷰=진종식 기자] 4차 산업혁명의 중심 로봇 관련 기업과 관련 유망 로보틱스 기술보유 기업에 투자하여 장기 수익을 추구하는 로봇펀드가 출시되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새로운 미래 기술시대를 열어갈 유망 산업 자동화 로봇, 생활 밀착형 로봇과 로봇 구현 기술 기업에 투자하는 ‘삼성 픽테로보틱스펀드’를 출시 운용하고 있다.

이 펀드는 경제, 산업, 의료 등 광범위하게 영역을 넓히고 있는 글로벌 로봇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로 스위스 픽테 자산운용의 ‘픽테 로보틱스’펀드를 편입하는 재간접펀드이며 로봇 관련 기업의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성과 창출에 따른 수익을 추구한다.

‘픽테 로보틱스 펀드’는 시장 변동에 따른 단기적 변화가 아닌 장기적 트렌드와 변화에 집중하여 메가트렌드를 분석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개발한 상품이다.

장기적 메가트렌트는 사회, 경제, 정치, 환경 분야 등 개인의 삶에 영향을 주는 헬스(Health), 디지털(Digital), 프리미엄 브랜드, 에그리컬쳐(Agriculture), 팀버(Timber), 워터(Water), 클린에너지(Clean Energy), 시큐리티(Security), 로보틱스(Robotics) 등 9개의 거대 메가트랜드로 구분된다.

이 펀드의 특징은 로보틱스 시장의 규모와 장래 전망은 매우 밝고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는 점이다. 로보틱스는 현재 개발 및 궁극적인 대규모 도입의 초기단계에 머물러 있고 가격 하락과 성능 개선이 맞물리면서, 소형화와 스마트화로 안전성 및 효율성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 게다가 적용분야의 확대 및 미개척 시장으로 확대 진출 중이며 특히 중소형 기업의 로봇 도입률이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향후 3세대 로봇세대는 인공지능(AI)과 인간과 상호작용(Human Interaction) 하는 유비쿼터스 기술로 자리매김되며 시장 성장을 견인 할 것으로 전망된다.

펀드의 투자대상은 산업별 투자 가능 종목군(IU)으로 분류하면 ▶산업자동화(Industrial automation): 산업 공정 자동화 발전을 위해 차세대 로봇을 생산하는 기업 ▶구현기술(Enabling technologies): 로봇의 인식, 판단, 의사소통, 동작 수행 관련 구현 기술을 제공하는 기업 ▶소비자-서비스 어플리케이션(Consumer & services application) : 일상 생활에 적용 가능한 소비자서비스 응용 로봇 도입을 위해 로봇-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 등이다.

펀드의 포트폴리오(자산구성)는 지난해 10월1일 기준으로 주식 85.97%, 유동성자산 14.03%로 구성되었다. 투자국가 TOP5는 미국 66.67%, 일본 15.47%, 독일 8.45%, 중국 3.69%, 스웨덴 3.09%로 분산투자하고 있다.

세부 업종별 투자비중은 정보기술 72.25%, 산업재 18.38%, 헬스케어 9.37% 등 비중으로 투자하고 있다.

운용전략은 4차 산업혁명 관련 핵심 테마인 디지털 종목을 발굴 투자해 장기 안정적 성과 창출에 따른 수익을 추구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미래의 이익에 투자하여 지역적 국가별 투자제약이 없고, 시가 총액에 구애 받지 않으며, 섹터의 제약이 없고, 글로벌 자산에 분산투자한다.

기간운용수익률은 1월 6일 현재 최근 3.72%, 3개월 13.57%, 6개월 9.49%, 1년 37.67%, 3년 58.75%, 설정후 수익률은 64.61%를 기록하고 있다. 벤치마크 수익률은 1개월 4.59%, 3개월 10.64%, 6개월 6.48%, 1년 24.71%, 3년 38.01%, 설정후 40.75%로 운용기간이 길어질수록 BM대비 높은 수익률 격차를 보이며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

이 펀드의 위험등급은 3등급으로 다소 높은 위험이며 주요 투자위험은 시장위험과 개별위험, 이자율 변동에 따른 위험, 파생상품 투자위험, 투자원본에 대한 손실위험, 집합투자증권 투자에 따른 위험과 환율변동 위험 등이 있다. 특히 집합투자증권 투자에 따른 위험은, 해외 집합투자증권의 투자자산인 해외 증권의 가격하락 등에 따라 투자원금액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주요 투자대상인 해외 투자신탁의 운용전략의 상세한 내역 전부 또는 일부가 공개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투자하는 집합투자증권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얻지 못할 수 있다. 따라서 타 집합투자증권에 주로 투자하는 투자신탁의 투자자는 직접 자산을 투자하는 투자신탁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높은 기회비용과 손실을 부담할 위험이 있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픽테자산운용은 ‘픽테로보틱스펀드’에 편입할 종목을 발굴하기 위해 연 400회 이상 글로벌 공장 실사를 진행하며 해당 기업의 현재 상황과 성장성 등을 꼼꼼하게 확인한 후 결정하기 때문에 투자에 대한 신뢰도도 높다“며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테마인 로봇은 산업용, 의료용, 가정용 로봇 등이 개발되어 다양한 곳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글로벌 로보틱스 분야는 향후 10 년간 연평균 10% 이상의 성장이 기대되는 시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펀드는 미래기술을 주도하는 로보틱스 테마 관련 기업들의 성장성에 공감하고, 중∙장기 성과를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진종식 기자  |  godmind55@econovill.com  |  승인 2020.01.08  09: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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