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 프리 오픈날인 7일 임원들과 함께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 프리 오픈날인 7일 임원들과 함께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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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 프리 오픈날인 7일 임원들과 함께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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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 프리 오픈날인 7일 임원들과 함께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 프리 오픈날인 7일 임원들과 함께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 프리 오픈날인 7일 임원들과 함께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 프리 오픈날인 7일 임원들과 함께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 프리 오픈날인 7일 임원들과 함께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 프리 오픈날인 7일 임원들과 함께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 프리 오픈날인 7일 임원들과 함께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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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 프리 오픈날인 7일 임원들과 함께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 프리 오픈날인 7일 임원들과 함께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 프리 오픈날인 7일 임원들과 함께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 프리 오픈날인 7일 임원들과 함께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 프리 오픈날인 7일 임원들과 함께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 프리 오픈날인 7일 임원들과 함께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야심작인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가 7일 프리오픈행사를 갖고 그 모습을 드러냈다. '신동빈 스타일'의 종합가전 매장인셈이다. 생활가전은 물론, 생활 레저까지 총망라하는 전기전자 제품이 재미있게 전시되어 있다. 이날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 강희태 롯데그룹 유통 BU장, 송용덕 롯데지주 대표이사 등 임원들과 '롯데 하이마트 메가스토어' 매장에 깜짝 등장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오는 9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메가스토어’ 잠실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메가스토어 잠실점은 전체 면적 7431㎡(약2247평)으로 국내 최대 규모다. 롯데하이마트 기존 잠실점 매장을 대폭 확장 오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