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임형택 기자]

▲ 작년 12월 31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초탄일' 행사 물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이마트가 2020년 새해 첫 날인 1월 1일(수) 단 하루 진행되는 대규모 초특가 행사인 ‘초탄일’을 선보였다.

‘초탄일’인 ‘초특가 탄생일’의 줄임말로 이마트, 트레이더스, PK마켓 등이 참여하는 이마트 초대형 쇼핑 이벤트로 지난 쓱데이 행사에 준하는 대규모 물량을 신선식품부터 가전까지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였다.

대표적으로 삼겹살/목살(100g)을 초저가로 기획했으며 행사카드 구매 시 추가 30% 할인이 적용됐다. 이와 함께 스위티오 바나나, 애호박, 고구마 등의 신선 식품과 부침/튀김가루/대두유/옥수수유 전 품목, 기저귀, 유아용 로션/워시, 주방 세제 전 품목을 1+1 상품으로 기획했다.

이밖에 가전 상품들도 역시 일렉트로맨 49형 UHD TV를 행사카드 결제 시 27만9,000원에 파는 등 다양한 행사 상품들을 기획했다.

▲ 이마트가 2020년 새해 첫 날인 1월 1일(수) 단 하루 진행되는 대규모 초특가 행사인 ‘초탄일’을 선보였다. 사진=임형택 기자
▲ 1일 오후 강원 강릉시 이마트점에  고객들이 북적이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사진=임형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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