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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경자년 국운 ①] 영리한 흰쥐의 지혜로 ‘위기 극복’많은 변화로 인한 역동성 두드러지는 해

[이코노믹리뷰=우주성 기자]

경자년(庚子年) “먹이를 찾아 나선 흰쥐의 여정과 같은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해”

다사다난했던 2019년 기해년(己亥年)이 지나가고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다. 한 해가 마무리되고 다시 시작하는 새해가 되면 사람들은 지난해보다 나은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새로운 시작을 마주하는 1월, 설렘과 기대감이 증폭된다.

‘이코노믹리뷰’는 새로운 해를 기분 좋게 시작하자는 의미에 주변을 더 세심하게 살펴 각자에게 들어올 새해 복들을 놓치지 말자는 의미를 더해 2020년 한 해 동안 대한민국의 ‘국운(國運)’을 미리 짚어보고자 한다.

역학을 연구하는 전문가 4인에게 2020년 경자년의 국운을 물었다. 전문가들은 “2020년 경자년은 2019년 기해년에 비해 더 많은 변화가 감지돼 경우에 따라서는 위기의 상황도 있겠지만, 동시에 올해 기운들 중 하나인 역동성으로 많은 기회가 열리게 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흰쥐의 해’의 기운이 2020년 대한민국에 미칠 영향은?

김흥덕 : 경자년은 육십갑자의 37번째에 해당된다. 흰쥐는 부귀와 대길수를 의미하며 전화위복과 재기의 기회가 반드시 오지만 장해와 빈곤도 따르는 해이다.

설진관 : 2020년을 비유하자면 ‘쥐가 곡창에 있지 않고 먹이를 찾아나서는 모습’과 같다. 새로운 목표를 정하고 그를 달성하기 위해 먹이를 찾아다니는 쥐처럼 부단히 노력하면, 그에 상응하는 성과를 얻는 해가 될 것이다.

박도경 : 법적, 제도적인 변화나 개혁이 많은 한 해가 될 것이다. 또 금융 등의 분야에서 외국 등과 관련한 문제로 시끄럽고 번잡한 해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와 비교해 올해의 가장 큰 변화는?

김경수 : 경자년은 흰쥐가 구멍 속에서 머리를 내밀고 기회를 엿보는 형상이다. 특히 정치적으로는 민주당과 한국당이 총선의 우위를 점하고자 강하게 경합해 이런 면에서 2020년 우리나라는 매우 혼란스러운 형국이 될 것이다.

김흥덕 : 2019년 기해년은 북쪽이 남쪽을 극하는 형국이라 남북관계가 좋지 않았으나 2020년인 경자년에는 북쪽이 남쪽을 도와주는 형국이라 미국이 북한을, 북한이 남한을 도와주게 될 것이다.

설진관 : 2019년 기해년에 비해 2020년 경자년은 종교, 문화, 예술 방면의 번영기라고 할 수 있다.

박도경 : 2019년 기해년이 무언가가 응집해서 뭉쳐 있던 해라면 2020년은 뭉쳐있던 것이 터져 나올 운세다. 2019년에 비해 숨겨진 사실 등이 표면으로 드러나는 시기다.

2020년 태어나는 아이들의 운세와 주의할 것은?

김경수 : 경자년은 바위에 눌려있는 흰쥐의 형상이므로 자식두기가 어려울 수 있다. 닭띠 월인 음력 8월에는 귀문관이나 도화의 운이 겹칠 수 있으므로 그 때는 출산을 피하는 것이 좋다.

김흥덕 : 흰쥐는 다산, 풍요, 지혜와 인간을 닮은 띠를 뜻한다. 지도자의 자질이 있다. 다만 쥐는 도화살에도 해당돼 로맨스, 성(性)스캔들, 이성문제, 남녀 관계를 조심해야 한다.

설진관 : 경자년에 태어날 아이들은 피부병 등의 질환에 유념할 필요가 있다.

박도경 : 경자년 쥐띠 출생의 경우 관운이 있다. 보수적이고 강직하며 자기 주관이 뚜렷한 성격이다. 주관이 너무 강하면 탈이 생기니 이런 부분은 조심해야 한다.

우주성 기자  |  wjs89@econovill.com  |  승인 2020.01.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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