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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경자년 국운 ②] “변화만큼 분열 위기도… 화합의 자세 필요”대한민국 정치·경제·사회 ‘국운’

[이코노믹리뷰=신진영 기자] 2020년 예정된 국내의 가장 큰 행사 중 하나는 바로 4월 15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다. 이 시기를 기점으로 대한민국의 정치·경제·사회 각 분야에는 큰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2020년 국내 운세를 통해 사회 각 분야에 걸쳐 일어날 다양한 변화들을 예측해봤다.

정치 분야는 총선을 앞두고 각 정당 대표들과 주요 정치인의 운세로 보는 2020년 총선 향방을 다뤘다. 경제 분야는 2020년 한 해의 기운이 우리나라 경제에 미칠 영향과 주목해야 할 산업을 알아봄과 동시에, 주요 기업 CEO 운세로 보는 기업의 사주를 알아봤다. 마지막으로 사회 분야는 우리나라를 떠들썩하게 할 여러 갈등이 잘 해결될 수 있는지와 조심해야 할 것들에 대해 알아봤다.

<정치>

주요 정치인들의 운세로 보는 2020년 총선 향방

▲ 사진 출처 = 뉴시스. 자료 = 이코노믹리뷰

김흥덕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李海瓚) 대표의 이름은 李(天) 海(人) 瓚(地)을 뜻한다. 총선은 해(海)자가 '사람 인(人)'에 해당된다. 마침 경자(庚子)의 자(子)가 물(水)이다. 따라서 이해찬 대표의 '바다 해(海)'와 수상합(水相合)이 된다. 물과 물이 합쳐서 수압 상승으로 민주당이 압승을 하게 될 운이다. 참고로 자유한국당은 민심이 돌아서고, 정의당은 현재보다 10석이상 많아진다. 우리공화당 또한 선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설진관 - 기존 정치인들에 대한 국민들의 의식 변화로, 어느 때보다 새로운 인물이 많이 등용될 것으로 보여진다.

박도경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의 운세가 굉장히 좋아 보인다. 이 분이 화(火)가 많은 사주다. 통상 불이 들어오면 관이 들어온다. 대선을 바라봐도 충분히 당선을 노려봐도 될 만한 사주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운세는 좋아 보이나, 대선까지는 아니다. 정당이 안정되거나 다른 쪽에 구원자가 생기면서 명예가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김경수 - 2020년 총선은 민주당의 강세가 예상된다.

주요 인물 중 차기 대권 주자의 운이 있는 인물은?

김흥덕 - 우리나라 국운은 2023년까지 8간산(八艮山)운(20년마다)의 목(木)국에 들어와 있으므로 차기 대권주자는 나무 목(木)이 들어가는 성씨이다. 2022년 대선은 이(李)씨가 대통령이 된다고 보여진다. 이낙연 총리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운이 좋다. 이재명 도지사는 현재 승천하는 용(龍)이다. 충분히 대선도 노려볼 만하다. 자유한국당의 황교안 대표는 총선실패로 물러난다. 바른미래당은 손학규 대표보다 안철수 전 공동대표가 다시 나올 가능성이 많다.

설진관 - 위에 열거된 정보가 정확하다는 전제 하에 차기 대권후보군으로는 아직은 약하게 보인다. 다만 최근 윤석열 검찰총장 운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김의겸 전 청와대대변인에 대한 이런저런 말들이 있으나 이대로 물러서지는 않는다.

박도경 - 이재명 도지사는 강직한 사람이고, 관운은 무조건 잘 들어와 있다. 관이 없는 사람은 정치 결탁 등이 들어와 있다. 이재명 도지사는 관운으로 결탁 등에 전혀 얽매이지 않고 돌진형이다. 또한 관운이 들어오면 원군이 들어온다. 문재인 대통령 차기 주자로 볼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김경수 - 차기 대권주자는 이낙연 총리다. 사주의 기운도 관성의 기운이 왕성하다.

<경제>

◆ 2020년의 기운이 우리나라 경제에 미칠 영향은

김흥덕 - 2020년은 변동성이 심해 예측이 불가능하다. 숫자 2는 분열과 이별을 뜻한다. 0은 공(空)이며 허(虛)이다. 기업과 제조업, 자영업 도산과 파산이 이어지게 된다. 신도시는 세입자 붕괴현상을 보일 수 있을 것이고, 부동산은 거래절벽 등이 보인다. 경제 적신호에 따라 정부는 경기 하향을 반등시키고자 SOC 등에 대한 투자로 경기부양을 하겠으나, 중국의 경기둔화와 금융리스크에 발목이 잡힐 것으로 보인다. 주식의 경우 한 해에 2번의 대박 찬스가 올 수 있다. 부동산은 투기꾼이나 거품이 끝나는 해가 될 것으로 보이긴 하다.

설진관 - 자영업자들이 늘어나면서 이동변화가 두드러지나 상황은 그렇게 좋지 않아 보인다. 해양 수산이나 철강, 건축 경기의 성장은 있다. 전기, 전자, 의약품 분야의 고전이 엿보인다.

박도경 - 무역 쪽이 활발해진다. 나쁜 것이라면 외세의 경제 침략이다. 금융에서 문제로 많이 시끄러울 운세다. 부동산 쪽이거나 외국에서 우리나라 것들을 뺏어가는 운세다.

김경수 - 경제가 어려워질 것은 분명하나, 경기가 어려울 때일수록 아수라도를 낳는다. 수서양단(首鼠兩端)의 국면으로 기회를 잘 포착하면, 대박을 움켜잡는 발복(發福)을 얻을 수 있다.

투자자들이 눈여겨봐야 할 산업은?

김흥덕 - 2020년 2는 불(火)이고 에너지이다. 0은 바퀴이다. 에너지산업에 주목하고, 광장문화콘텐츠, 스마트카, 로봇, 의료, 인공지능, 무인항공기, 자율주행, 공장자동화SW, 데이터경제가 주력산업으로 떠오를 것이다. 한류수출기업, 스마트융합도시수출, 북한의 도로와 철도, 항만 인프라 구축 경제협력사업과 북한의 관광산업, 38선(DMZ)평화관광벨트도 투자 포인트이다.

부동산은 내년에도 오르나?

설진관 - 2월, 3월 집값이 상승한다. 4월부터 6월은 거래가 주춤하고, 6월이나 7월부터 다시 거래가 상승하는 기세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박도경 - 2019년보다 2020년이 더 오를 것으로 보인다. 2019년에 진행된 제도나 정책은 2020년 급속도로 진행될 운세다. 그 와중에 IMF와 같은 외세에 의한 경제 침략이 보인다.

김경수 - 정부에서 주택담보대출을 옥죄고 있어 집값이 오르는 건 불투명하다.

국내 대기업 CEO 운세로 보는 각 기업별 운세

▲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출처 = 뉴시스

삼성전자 이재용(李在鎔) 부회장 1968년 6월 23일 양력

김흥덕 - 삼성은 금(金)의 기운이고 이씨의 나무 목(木)은 수생목(水生木)하므로 기업운이 매우 좋다. 이재용 부회장의 운세는 금극목(金克木)하여 관재구설이나 교통사고, 비행기 사고를 조심해야 한다.

설진관 - 해외로 진출, 삼성가의 대표로 완전 자리를 잡을 것이다.

박도경 - 좋다. 관운이 생겨 사업쪽으로 발전을 할 것이다. 해외로 일이 커질 운세다. 구설수는 있겠으나 문제될 건 없다. 기업 내부적으로는 개혁이나 인사이동 등 조직개편이 일어나는데 '칼'을 뽑을 운세기 때문이다.

김경수 -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은 재살(수옥살)이 재 발현되는 형국이다. 어두운 그림자가 많이 엿보이는 운세다.

▲ 현대자동차 정의선 수석부회장. 출처 = 뉴시스

현대자동차 정의선(鄭義宣) 수석부회장 1970년 10월 18일 양력

김흥덕 - 현대(現代)의 왕王은 경자년 庚金(경금)과 같다. 올해 현대는 보석(王)의 기운으로 최길이다. 이름 의선(義善) 37수 운기는 인덕격(仁德格)으로 부귀와 대길수에 해당 천을귀인이 작용한다.

설진관 - 발목이 잡히는 운으로 인내가 필요하다.

박도경 - 겁재가 낀다. 겁재는 사기나 손재를 상징하는데, 도둑이 드는 운세다. 기업 회장이 도둑이 들면 파벌 문제나 가족 문제가 대두되기 쉽다. 갈등이나 구설수, 시비수가 굉장히 많은 운세다. 2020년은 사람을 조심해야 한다.

▲ SK그룹 최태원 회장. 출처 = 뉴시스

SK그룹 최태원(崔泰源) 회장 1960년 12월 3일 양력

김흥덕 - 경자(庚子)생의 최태원 회장은 올해 경자년이 제왕지라 매우 좋다. 신약개발이 성공한다. '태원(泰源)'이란 이름이 모두 물이다. 경자(庚子)의 자수가 군겁쟁재(群劫爭財)하니 여자문제로 재물손실이 많다.

설진관 - 금융 분야에서 생각지도 못한 이익을 볼 것이다.

박도경 - 집안이 시끄럽고 좋지 않다. 관재수가 있는데, 이게 소송이나 시비를 뜻한다. 진행하고 있는 사업은 손해를 늘 경계해야 하는 사주다.

▲ LG그룹 구광모 회장. 출처 = 뉴시스

LG그룹 구광모(具光謨) 회장 1978년 1월 23일 양력

김흥덕 - LG는 영어로 4차 산업시대에 대길한 회사명이다. 2020의 0이 태양 빛(光)이니 매우 대길하다. 사주에 사유축 금국을하니 금성과 같은 바코드이다. 올해 경자(庚子)년은 매우 좋은 길운이다.

설진관 - 기업 경영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행보가 필요하다.

박도경 - 2020년 새로운 사업은 생각해 봐야 한다. 손해를 조심해야 한다. 그 와중에 조직 내에서 이분의 적이 생길 수 있으니, 늘 사람 조심하고 신규 사업 확장은 좋지 않아 보인다.

▲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 출처 = 뉴시스

롯데그룹 신동빈(辛東彬) 회장 1955년 2월 14일 양력

김흥덕 - 롯데는 다 불(火)이다 . 경자(庚子)년과 화금교쟁(火金交爭)하니 기업의 운이 매우 안 좋다. 이름에서 금국목하고 사주일주인 병오(丙午)와 천충지충 하므로 사고나 죽음과 연관이 있다.

설진관 - 항상 기대와 희망의 메시지는 들려오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니 기다려야 한다.

박도경 - 괜찮은 운이다. 사업쪽으로도 문제가 없지만 구설수가 있을 수 있는 운이다. 숨기고 있는 비밀이 나오는 것들 말이다.

▲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출처 = 뉴시스

한화그룹 김승연(金昇淵) 회장 1952년 2월 7일 양력

김흥덕 - 한화는 다 토(土)이다. 庚子와 토생금 금생수 수기유행하니 초반에 힘들고 후반에 반전한다. 화금수토가 작용하니 어지럽다. 뇌출혈을 조심하고, 빗길사고, 항선(航船)사고를 조심해야한다.

설진관 - 그간 진행해오던 사업에 대한 중대한 변수의 작용으로 주춤할 수도 있는 운세다.

박도경 - 제2의 도약 시기가 될 것이다. 2020년은 일이 크게 들어오거나, 먼 데서 귀인이 찾아오는 운세다. 해외쪽에 길이 생기면서 큰 발전이 있는 운세다.

▲ GS그룹 허창수 명예회장. 출처 = 뉴시스

GS그룹 허창수(許昌秀) 명예회장 1948년 10월 16일 양력

김흥덕 - 성씨 허(許)의 '午'와 자오충(子午冲)이 되어서 하향 운이다. 경자년과 이름 한자가 상충살(相沖煞)이 작용하면 관재구설이 발생하고 기업운이 막힌다.

설진관 - 기업의 확고한 장악력으로 기질을 발휘하는 때다.

박도경 - 건강 조심해야 한다. 몸이 쇠약하고 힘든 운세다.

<사회>

2020년의 기운이 우리나라 사회에 미칠 영향은

김흥덕 - 금융기관들의 부실이 문제가 되며 20대의 자살심화, 20대의 정치 참여도가 높아지고, 40대의 실업과 파산, 빈곤층의 복지문제, 자영업의 몰락과 재 창업이 이슈가 된다.

설진관 - 어느 때보다도 법 집행이 필요하다. 성(性)과 관련된 사회문제와 도덕적, 패륜적 사건이 사회 이슈가 된다. 이 와중 구기종목 선수의 몸값 상승이 이슈가 되나 그에 따라 사건사고가 있을 것이다.

김경수 - 총선 이후 반짝 경기가 있어 보이나 크게 변화되는 운은 아니다. 한편 남과 북이 화해무드를 형성하는지에 따라 경기가 좌우될 것이나, 북한이 트럼프와 재협상을 하거나 문호개방은 쉽지 않을 것이다.

우리나라가 조심해야 할 자연재해의 기운은

김흥덕 - 동방목(木)국인 우리나라는 금(金)의 기운인 경(庚)자가 들어오면 전쟁, 화재, 지진, 전염병, 사회혼란, 산불, 태풍, 천재지변, 폭설과 한파가 발생해 이에 따른 피해가 있을 수 있다.

설진관 - 해양사고와 지하철, 철도, 대형차량과 관련한 사고 위험수가 있을 수 있다.

박도경 - 홍수, 비, 물을 조심하는 게 필요하다. 사람 문제도 있는데 개혁 등이 있을 것이다. 북한 도발은 비교적 많아 보이는 운세다.

김경수 - 큰 자연재해는 없으나 쥐가 돌아다니다가 고양이를 만나서 재난사고의 흉화가 더욱 증가될 것으로 예견된다. 쥐는 다니는 길로만 다니고 굴도 한 구멍만 파는 습성이 있다. 영리하지만 항상 함정이 도사리고 있는 형국이다.

사회의 여러 갈등은 잘 풀릴 수 있나?

김흥덕 - 2020년의 숫자 자체가 분열과 허망이다. 이 때문에 이념대립과 젠더갈등이 더욱 더 심화될 수 있다. 더 많은 가짜뉴스가 이념대립을 부추기면서, 결국 정치권의 이념대립이 된다.

설진관 - 어느 해보다도 서로 미워하고 질투하게 된다. 때문에 서로 화합하는 자세가 그 어느때보다도 필요한 해가 될 것이다.

박도경 - 남녀갈등이나 이념갈등이 더 심해질 위험이 있다. 그에 따른 이슈도 많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2021년부터는 이들이 점점 풀리게 된다.

김경수 - 좌파와 우파, 노론과 소론, 권력을 잡기 위해 사색당쟁(四色黨爭)으로 싸우고 쟁탈하는 형국이다. 총선을 맞이해 국민의 올바른 판단이 어느 때보다도 절실하게 필요한 때다.

신진영 기자  |  yoora29@econovill.com  |  승인 2020.01.01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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